S2022-R1-37
목차
숙종 후궁 숙빈 최씨의 출산일기
Story
영조의 생모로 잘 알려진 숙빈(淑嬪) 최씨는 궁인(宮人) 출신으로 숙종의 승은을 입어 후궁의 반열(班列)에 오른 왕실 여성이다. 최씨는 20대에 세 번 출산하였는데, 그 출산 과정을 기록한 호산청일기(護産廳日記)가 모두 남아있다. 조선 후기에 후궁이 출산을 할 때에는 왕실 의료를 담당하는 내의원(內醫院) 안에 출산을 돕는 임시 관청인 호산청이 출산 예정달 1개월 전에 조직된다. 따라서 숙빈 최씨의 출산일기는 호산청에서 남긴 공식적인 기록이다. 왕비의 출산을 담당했던 산실청(産室廳)의 출산일기가 현재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후궁 최씨의 출산일기는 왕실 여성의 출산 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최고(最古)의 기록이다. 조선 왕실의 출산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그렇다면 숙빈 최씨의 출산 기록이 지금까지 전해질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세 권의 출산일기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것일까?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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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2-R1-37 | Story | Storyline | 숙종 후궁 숙빈 최씨의 출산일기 | 숙종 후궁 숙빈 최씨의 출산일기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S2022-R1-37 | 2022: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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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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