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당 현판

hanya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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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연길(延吉)’은 ‘복을 맞아 들인다’는 의미이다. ‘연(延)’은 ‘맞아들이다’, ‘길(吉)’은 ‘복’을 뜻한다. 현판은 1995년에 설치하였으며, 서예가 김훈곤(金勳坤)이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 ‘吉(길)’ 자의 윗 부분이 표준 서체는 ‘士(사)’이지만 여기서는‘土(토)’의 형태를 취했다. 서법에서 흔히 나타나는 속체이다.


[1] [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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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당_현판 Object 물품 현판 연길당 현판(延吉堂 懸板) 연길당 현판 延吉堂 懸板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연길당_현판

Additional Attributes

  •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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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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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당_현판 연길당 isPartOf
연길당_현판 응지당_현판 isRelatedTo
연길당_현판 김훈곤 calligrapher
연길당_현판 오옥진 inscriber

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tription/caption URL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Notes

  1.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1』, 문화재청, 2007, 92쪽.
  2.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경복궁_강녕전 일대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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