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비와 왕세자빈, 대한제국시대 황후와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서 적의를 입을 때 착용하는 머리모양이다.
출처: "대수", 『AKS Encyves』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