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당저고리

2022 3D모델링-복식

Definition

당저고리는 평상용의 짧은 저고리 위에 겹쳐 입는 의례복으로 후일 당의로 발전하였다. 16세기의 당저고리는 길이가 둔부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고 크기가 크며 옆선이 트여있고, 일부는 직금으로 장식되기도 하는 등 일상복보다 고급으로 만들어졌다.^[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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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_당저고리	Clothing	복식	옷	16세기 당저고리(唐赤古里)	16세기 당저고리	唐赤古里	16th Century Dang-jeogori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16세기_당저고리		2022:김현승

Ontology:EKC 2022:Class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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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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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뮤지엄 ＞ 소장품 ☞ 당저고리	3D-16세기_당저고리	references	옛길박물관 소장 저고리 앞모습 크기(㎝): 길이 85, 화장 95, 품 72, 깃너비 14 재료: 비단(Silk) 색상: 겉감 연두색, 고름 자주색, 안감·동정 흰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므로 복제품 사진 참고하여 새 옷으로 표현한다.
박성실·조효숙·이은주,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단국대학교출판부, 2005.	3D-16세기_당저고리	references	옛길박물관 소장 저고리 뒷모습 솜을 두텁게 둔 옷이다. 겨드랑이 아래부터 37㎝ 옆트임이 있는 장저고리 형태이다. 길이가 매우 긴 편이며 품도 넉넉하다. 깃 앞부분, 앞길 섶, 겨드랑이쪽과 옆선, 앞뒤 하단부에 금실로 짜여진 원단으로 장식되어 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복식과정 16기, 『조선시대 어른 정통 입성거리 일곱가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2011.	3D-16세기_당저고리	references	유물에서는 고름이 없는 상태이지만, 저고리 사진과 같이 고름이 매어져 있는 형태로 제작한다. 사진과 같은 크기와 길이, 색상(자주색)으로 표현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복식과정 16기, 『조선시대 어른 정통 입성거리 일곱가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2011.	3D-16세기_당저고리	references	3D로 재현할 당저고리는 겨드랑이 아래부터 37㎝ 옆트임이 있다. 옆트임이 있는 모습은 사진들을 참고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섬유 15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17.	3D-16세기_당저고리	references	옷의 겉감에 부분적으로 금선단(금색실로 무늬가 화려하게 짜려진 원단)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깃은 사진처럼 뒷목 부분을 제외하고 몸의 앞쪽으로 위치하는 부분에만 금선단으로 제작한다. 긴 소매를 사진과 같이 접어 올린 모습으로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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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3D-16세기_당저고리	references	완성 및 착용모습 참고. (소매 밑으로 늘어져 있는 초록색은 노리개이다. 3D 재현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