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항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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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휘항 | 3D-휘항 | references | 유물 앞모습, 뒷모습 크기(㎝): 길이 70, 겉고름 65×7, 안고름 32.5×1, 끈목 5×5 재료: 비단(Silk), 토끼털, 끈목 색상: 비단 검은색, 끈목 붉은색 착장자 성별: 성인 남성 이마를 가리면서 어깨를 덮는 정도의 길이이며, 정수리 부분은 트여있고, 안감은 모피로 둘려져 있다. 겉감은 공단, 안감은 산토끼털이다. 털의 길이는 약 2㎝이다. 뒷 중심에는 정수리부터 아래로 5㎝ 트임이 있고, 휘항을 걸어둘 수 있는 고리(길이 5㎝, 너비 5㎜, 붉은색 끈목)가 존재한다. 끈목은 납작하게 실로 짠 끈이다. 길이 5㎝, 너비 5㎜ 이고, 색상은 사진처럼 붉은색과 노란색, 녹색이 일정한 문양을 만들며 섞인 모습으로 한다. ※ 유물사진은 낡은 모습이으므로, 새 것 처럼 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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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 소장품 ☞ 책가도 8폭 병풍 (소장품번호 민속099486) | 3D-휘항 | references | 휘항을 걸어둔 모습 | |
안인실·이민정, 「휘항 재현품 제작을 위한 고증과 제작 방법 연구」, 『한국복식』 45,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2021. | 3D-휘항 | references | ① 도식화 및 사이즈 ② 유물 안쪽 모습: 안감 털을 정수리에서 14cm 아래 부분부터 전체적으로 대어 준다. 테두리 부분은 안감 털을 겉감쪽으로 접어 올려 고정하였다. 겉감과 안감 털 사이에는 전체적으로 솜이 도톰하게 들어가 있다. ③ 유물의 겉고름 달린 모습과 솔기: 유물 사진에서는 앞 하단 겉고름 달린 부분에서 솔기가 보이는데, 이건 당시에 원단 폭이 모자라 다른 원단을 연결해서 그런 것이다. 3D는 솔기 없이 전체를 하나의 원단으로 제작한다. ④ 유물의 안고름 달린 모습: 고름은 겉고름, 안고름 두 종류가 있다. 앞 하단 부분에 양쪽으로 길이 65㎝, 너비 7㎝의 겉고름이 사선으로 부착되어 있고, 안고름은 길이 32.5㎝, 너비 1㎝ 로 안감 털 쪽에 달려 있다. 겉고름은 그대로 내려뜨리는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안고름은 턱 아래에서 매어 고정시키는 역할로 사용한다. ⑤ 유물의 정수리 뒷모습. 트임, 끈목. ⑥ 유물 정수리 안쪽 모습. 트임, 끈목. ⑦ 복원품 앞, 뒷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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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rts & Culture ☞ 휘항(19세기) | 3D-휘항 | references | 휘항 착용모습은 안고름을 한복 저고리 고름 매듯이 외고름으로 묶어주고, 겉고름은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모습으로 제작한다. | |
Google Arts & Culture ☞ 정황(1735-?)의 〈이안와수식시축〉 | 3D-휘항 | references | 정황(1735-?)의 〈이안와수식시축〉 부분 그림 속 남성이 갓 아래에 휘항을 쓰고 있다. 휘항의 겉고름이 어깨 양 옆으로 드리워진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