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장옷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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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장옷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상세 사이즈(㎝): 길이 113, 화장 69, 품 41, 진동 19, 수구 11.5, 고대 12, 삼각무 1.5×1.5 재료: 비단(Silk) 색상: 겉감 초록색, 안감·동정·거들지 흰색, 고름 자주색/다홍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 유물은 낡은 옷 사진이므로 3D로 제작할 때는 새 옷으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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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영,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한스미디어, 2019.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장옷은 치마, 저고리 위에 덧입는 여성용 외출용 겉옷이다. 깃은 좌우가 동일한 모양인 맞깃이며, 옷을 맞깃으로 놓았을 때, 좌우가 대칭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깃에는 동정이 넓게 달려 있다. 겉깃에 달린 고름은 끈이 2개씩 달린 이중 고름이다. 옆선의 양옆에는 사다리꼴 큰 무가 달려 있다. 소매 끝에 거들지가 달려있다.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장옷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겨드랑이에 가로, 세로 1.5㎝ 크기의 자주색 사각접음삼각무가 달린다. | |
박성실·조효숙·이은주,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단국대학교출판부, 2005.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장옷 유물 앞모습, 맞깃으로 놓은 모습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장옷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장옷 유물 뒷모습, 펼친모습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장옷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① 옆선의 양옆에는 사다리꼴 큰 무가 달려 있다. ② 안섶과 겉섶에도 각각 삼각형 무를 이어 붙여 하단부가 여유있고 풍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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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실·조효숙·이은주,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단국대학교출판부, 2005.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겉고름과 안고름에 동일한 크기의 큰 고름이 달린 형태이다. 겉깃의 끝부분에는 자주색과 다홍색의 넓고 긴 고름이 한 쌍 달려 있고, 오른쪽 길에는 자주색 고름 1개, 안깃 끝부분에 다홍색 고름 1개가 달려 있다.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가의 유물』, 단국대학교출판부, 2012. | 3D-19세기_장옷 | references | 머리에 덮어쓴 모습으로 구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