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왕비의 노의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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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인조장렬왕후)가례도감의궤 노의 일습 복원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6. | 3D-17세기_왕비의_노의 | references | ①, ② 복원품 도식화 ③ 깃 ④ 깃과 흰색 동정 ⑤ 앞길 여밈용 연봉매듭 ⑥ 복원품 앞모습 ⑦ 복원품 뒷모습 ⑧ 복원품 착용모습 상세 사이즈(㎝): 길이 뒤 159 / 앞 120.5, 화장 132, 품 60, 고대 22, 진동 34, 수구 65, 깃너비 4.5 / 진동너비 5, 선단너비 6 재료: 비단(Silk) 색상: 전체 붉은색, 소매는 남색, 안쪽 선단 남색, 금색 무늬, 동정 흰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금원문 무늬는 원형 안에 봉황이 위와 아래에서 가운데를 마주보고 있는 모양이며, 그 주변을 구름이 감싸고 있다. 옷 전체에 배치되는 무늬의 수는 총 315개이다. 재현품 사진을 참고하여 금원문을 배치한다. 무늬의 색상은 금색이다. 매듭은 연봉매듭으로 하며, 앞을 여미는데 3쌍을 사용한다. 매듭은 자주색이다. 옷의 안쪽 면 가장자리에는 선단을 두르는데, 남색 비단으로 한다. 3D 재현시 허리띠 제외하고, 3D 마네킹에 착장시 바디라인이 드러나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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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 3D-17세기_왕비의_노의 | references | 착장시 실루엣을 위한 참고사진들과 설명: 이 복식을 착용하던 당시에는 속에 받쳐 입는 옷의 가짓수가 많았다. 현재 제작하는 3D 재현품은 몇 겹의 속옷과 저고리, 치마를 입고 그 위에 걸치는 외투이기 때문에 신체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다. 3D로 재현시 이 부분을 주의하여 가슴이나 허리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실루엣으로 표현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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