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백관의 하상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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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정사공신, 신경유공 묘 출토 복식』, 단국대학교출판부, 2008. | 3D-17세기_백관의_하상 | references | 신경유(1581-1633) 조복 하상 도식화 상세 사이즈(㎝): 총길이 102, 허리말기 5×108.5, 전상 상단너비 55, 전상 하단너비 149.5, 후상 상단너비 65, 후상 하단너비 197, 고름 85×3, 치마 겹침 5.5, 선단 너비 10 재료: 비단(Silk) 색상: 치마 붉은색, 선단 검은색, 허리말기·고름 흰색 착장자 성별: 성인 남성 ※ 유물은 많이 낡은 것이므로 복제품 사진 참고하여 새 옷으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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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조복상 | 3D-17세기_백관의_하상 | references | 신경유(1581-1633) 조복 하상 넓이가 다른 2개의 치마가 하나의 허리말기에 달려있다. 착용했을 때 좁은 쪽이 앞으로 오고, 넓은 쪽이 뒤에 위치한다. 허리말기를 허리에 두르고 오른쪽에서 고름으로 여민다. 고름은 저고리 고름과 같이 외고름으로 한다. 치마는 3~4㎝ 너비로 주름잡는다. 주름은 한복치마처럼 위쪽에서만 잡고 한쪽 방향으로 향하도록 한다. 치마의 가장자리는 너비 10㎝의 검은색 선단을 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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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rts & Culture ☞ 조복 朝服-상常(재현) | 3D-17세기_백관의_하상 | references | 권우(1610-1675) 조복 하상 복제품 실크로 만들고, 치마는 붉은색, 선단은 검은색, 허리말기와 고름은 흰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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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영,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한스미디어, 2019. | 3D-17세기_백관의_하상 | references | 한복 치마 주름 Tip *정면과 위에서 보는 주름 방향을 참고한다. *한복치마 주름은 위쪽에서만 잡고, 한쪽 방향으로 향하도록 한다. *한복치마 아래쪽은 큰 주름이 잡히면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한다. 세일러 치마처럼 치마 아래까지 각이 잡혀 내려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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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 국가문화유산포털 > 문화유산 검색 ☞ 보물 채제공 초상 일괄 – 금관조복본 | 3D-17세기_백관의_하상 | references | 채제공(1720-1799) 초상(금관조복본) 소매 아래, 무릎 부분부터 보이는 것이 치마다. 넓고 긴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