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2-R1-01
목차
창덕궁의 탄생
Story
태종은 재위 4년(1404) 가을 개경에 있으면서 한양에 이궁(離宮: 昌德宮)을 지을 것을 명했다. 둘째 형 정종에 이어 수창궁에서 왕위에 올랐지만, 한양으로 돌아가도 싶은 마음이 컸다. 한양에는 본궁 경복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궁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궁궐을 지으라고 했다. 이는 경복궁으로는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경복궁을 기피ㅎ한 것은 왕자의 난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태종은 이궁이 지어지기 전까지 자신의 집이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1년 후 1405년 이궁이 대략 완성이 되었을 때 태종은 미리 한양에 도착했는데, 경복궁에는 가지 않고 조준의 집에 머물렀다. 그러고 며칠 후 이궁이 완공되자 이름을 창덕궁이라고 짓고 입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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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2-R1-01 | Story | Storyline | 창덕궁의 탄생 | 창덕궁의 탄생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S2022-R1-01 | 2022: 이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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