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7년(고종 14) 7월~ 1949년】. 주르날 데 보야주(Journal des voyages). Le Journal des voyages et des aventures de terre et de mer는 1877년 7월 파리에서 창간되어 1949년에 사라졌다. 그것은 여행과 탐험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놀라운 허구와 혼합했으며, 모두 종종 환상적인 방식으로 풍부하게 묘사되었다.[1] 프랑스의 주간 화보지 'Journal des Voyages'의 1903년 9월~1904년 8월 기사를 수록한 단행본. 총1104쪽. 양장본. 책등에 'Journal des Voyages 1903-1904' 문구가 있음. 1면에 '땅과 바다를 모험하는 여행자들의 저널(Journal des Voyages et des aventures de terre et de mer)', '기이나의 혈거(穴居)인간(Les Troglodytes de la Guyane)' 등의 문구와 판권 정보가 있고, 하단에 삽화가 인쇄되어 있음. 1903년 12월호 85쪽의 '양반의 일과(Les Occupations des Yang-ban)', 1904년 1월호 331~334쪽의 '상쾌한 아침의 나라(Au Pays Frais du Matin)', 1904년 6월호 11~13쪽의 '러시아인과 한국인의 마을(Villages Russes et Coréens)' 등 조선의 풍속과 생활상에 대한 기사가 있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