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여성 저고리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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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재료: 비단(Silk) 색상: 겉감 녹색, 안감·동정 흰색, 깃·겉섶·소매끝·곁마기·고름 자주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겉감은 초록색의 연화문단, 안감과 동정은 흰색 명주, 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연꽃무늬가 금실로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고름은 무늬없는 자주색 명주로 한다. 깃은 넓은 목판깃이고, 소매도 직선배래로 넓은편이다. 겨드랑이 아래에는 가로·세로 7㎝의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접어 달았다. 고름은 너비 2㎝의 자주색 끈으로 매어준다. ※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다. 3D는 새 옷으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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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분홍 단령의 비밀』, 민속원, 2015.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상세 사이즈(㎝): 길이 53.5, 화장 70, 품 70.5, 진동 28, 소매너비 28, 고대 19.5, 깃너비 12.5, 동정너비 4, 옆선길이 12.7, 사각접은 삼각무 7x7, 무너비 4.2/6.2/11.5, 무길이 21.7/19.5, 뒷도련 80, 겉섶도련 50.5, 안섶도련 47.5, 고름 20.5 x 2 | |
김현승 일러스트: 도식화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자주색 금선단 위치 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자주색 바탕에 금실로 무늬가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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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지식포탈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연꽃넝쿨과 보배무늬-저고리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연화문 일러스트 금선단 무늬에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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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3D로 제작할 옷과 완전히 같은 옷은 아니지만, 약간의 사이즈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옷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참고하여 마네킹에 착장시킨다. 넉넉한 품의 옷이고, 속에 여러벌의 옷을 받쳐 입으므로, 마네킹의 실루엣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저고리의 녹색과 자주색 색상도 참고하여 표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