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왕비의 남색 치마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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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성주이씨 형보의 부인 해평윤씨 출토 복식』, 단국대학교출판부, 2010. | 3D-17세기_왕비의_남색_치마 | references | 크기(㎝): 길이 110, 허리말기 95×5.5, 고름 55×4.5, 치마폭 370 재료: 비단(Silk) 색상: 겉감 남색, 안감·허리말기·고름 흰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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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성주이씨 형보의 부인 해평윤씨 출토 복식』, 단국대학교출판부, 2010. | 3D-17세기_왕비의_남색_치마 | references | 겉감은 남색 화문단, 안감과 허리말기 및 고름은 흰색 명주로 만든 겹치마이다. 치마 주름은 왼쪽을 향한 외주름이며, 너비는 2cm 내외이다. | |
우나영,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한스미디어, 2019. | 3D-17세기_왕비의_남색_치마 | references | 치마 주름은 왼쪽을 향한 외주름이며, 너비는 2㎝ 내외이다. 치마 아래쪽은 큰 주름이 잡히면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한다. 세일러 치마처럼 아래까지 각이 잡혀 내려오지 않는다. 치맛자락은 왼쪽으로 여며 착용한다. 한복치마는 서양 드레스와 차이가 있어서, 서양 드레스처럼 원통형으로 모두 연결하면 안되고, 뒤쪽에서 치맛자락이 겹쳐지도록 해야 한다. 입었을 때 서양의 드레스처럼 이어져 있지 않고 겉자락과 안자락이 뒤쪽에서 만나 겹쳐진다. 왼쪽에서 보면 겹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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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지식포탈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수국과 곤충무늬-저고리 | 3D-17세기_왕비의_남색_치마 | references | 직물 무늬는 유물사진처럼 커다란 수국이 직조된 모양으로, 수국문양 일러스트 파일을 참고하여 제작한다. | |
Google Arts & Culture ☞ 경주이씨 치마 직물 | 3D-17세기_왕비의_남색_치마 | references | 치마 원단 재질은 위의 사진과 같은 광택이 있는 비단이다. | |
Google Arts & Culture ☞ 치마 | 3D-17세기_왕비의_남색_치마 | references | 이 사진은 치마를 가슴에서 여몄다. 3D 제작은 앞장의 사진처럼 허리에서 여미고, 이 사진에서는 색상과 형태표현을 참고한다. 고름형태도 참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