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노의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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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 특별전시 > 경기명가 기증 출토복식 특별전 -조선의 옷매무새 Ⅳ 《조선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특별전 ☞ 기성군부인 단삼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기성군부인 평양이씨(1502-1579) 유물 복제품 상세 사이즈(㎝): 길이 133, 화장 56.5 (펼친상태 68), 품 90, 진동 37, 수구 37, 고대 20, 깃너비 2.5, 겉고름 너비 6 / 길이 60, 속고름 너비 5 / 길이 57.5 재료: 비단(Silk) 색상: 전체 붉은색, 선단 남색, 금색 무늬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므로 복제품 사진 참고하여 새 옷으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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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 소식&참여 > 뉴스레터 > 경기도박물관 뉴스레터 99호(2015년 2월) > 왕실 예복에 새겨진 봉황무늬 ☞ 기성군부인 노의 추정 도면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기성군부인 노의 추정 도식화 | |
Google Arts & Culture ☞ 원삼 圓衫(기성군부인 노의 앞모습)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기성군부인 평양이씨(1502-1579) 유물 앞모습 옷의 양쪽 옆선은 겨드랑이 아래 부터 벌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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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고름은 겉고름 1개, 속고름 1개가 달린다. 색상은 모두 자주색이다.(도식에 칠해진 녹색이 아님.) 유물과 복제품에는 겉고름이 달려 있지 않으나 재현시에는 만들어 부착한다. | |
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기성군부인 평양이씨(1502-1579) 유물 펼친모습 겉섶과 안섶 하단부 25㎝를 모두 삼각형으로 접어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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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유물 펼친모습 도식화 및 사이즈 표기. 오른쪽 ‘무’의 주름도 펼친 모습이다. 무의 형태를 참고한다. 무는 겨드랑이 아래부터 앞길 좌우에 연결되어 4단으로 접어 고정하였고, 나머지는 뒷길 중심까지 펼쳐 맞닿게 하였다. | |
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① 옆트임 부분 옆자락 무 주름 ② 앞길 옆자락 무를 뒷길 안쪽에 부착한 모습 ③ 앞길 옆자락 무를 뒷길 안쪽에 부착한 모습 도식화(뒷길 안쪽 모습) 무 주름 제작 방법 1. 겨드랑이 옆선 아래쪽에 달리는 직사각형 부분을 ‘무’ 라고 한다. 2. 몸의 앞판 왼쪽, 오른쪽에 각각 붙여 총 2개의 ‘무’가 달린다. 3. ‘무’는 일정 방식으로 접어 정리하는데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4. 너비 68㎝, 길이 98㎝의 무가 좌, 우 양쪽에 연결된다. 5. 먼저 몸의 옆선에서부터 8㎝, 16㎝를 반으로 접어 실제로 4㎝, 8㎝ 주름이 각각 잡혀 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16㎝, 8㎝ 주름분량을 반으로 접어 주름너비 8㎝, 4㎝ 주름을 잡아 이 주름 4개를 한꺼번에 박음질하여 옷의 앞판 안쪽에 고정시킨다. 6. 나머지 너비 44㎝는 펼쳐서 뒷 중심에 닿게 하고 윗부분을 바느질로 고정시킨다. 7. 앞길에 박음질로 고정한 무는 겨드랑이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밑으로 갈수록 펼쳐지는 아코디언주름과 같은 형태가 된다. 8. 무의 옆선과 아랫단에는 남색으로 덧단을 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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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rts & Culture ☞ 원삼 圓衫(기성군부인 노의 무 주름)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기성군부인 노의 무의 아코디언형 주름 모습 | |
Google Arts & Culture ☞ 원삼 圓衫(기성군부인 노의 안길)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기성군부인 노의 앞길 옆자락 무를 뒷길 안쪽에 부착한 모습 | |
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복제품 펼친모습과 뒷모습 도식화 | |
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① 무늬 반복 단위 반복단위(㎝): 가로 11, 세로 21 원 크기(㎝): 가로 8, 세로 7.5 원과 원 사이 간격(㎝): 3 ② 톱니형 꼬리깃 금원문 일러스트 ③곡선형 꼬리깃 금원문 일러스트 옷감의 무늬는 원형 안에 봉황을 중심에 두고 그 사이에 각기 다른 모양의 구름이 배치된다. 봉황의 형태는 꼬리털 모양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톱니형, 곡선형) 옷 전체에 배치되는 무늬의 수는 총 362개이며, 배치 순서는 2가지 모양이 1줄씩 번갈아가며 놓인다. 무늬는 어깨선을 중심으로 반전되어 봉황의 머리가 모두 위를 향할 수 있도록 한다. 무늬의 색상은 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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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옷감 무늬 배치도 | |
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옷감 무늬 유물사진과 일러스트. 일러스트의 색상을 참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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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금원문이 배치된 노의 앞모습, 뒷모습, 펼친모습 도식화 | |
다음 > 블로그 ☞ 400여년전 우리 선조들이 입고...(2009.10.21.)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이 복식을 착용하던 당시에는 속에 받쳐 입는 옷의 가짓수도 많았고, 그 옷들의 품은 상당히 크고 넉넉했다. 현재 제작할 3D 재현품 ‘노의’는 크고 넉넉한 속옷들과 몇 겹의 저고리, 치마를 입고 그 위에 걸치는 외투이기 때문에 신체의 실루엣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3D로 재현시 이 부분을 주의하여 가슴이나 허리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실루엣으로 표현해준다. (착용모습 참고용 사진들은 모두 16세기 여성의 저고리, 치마를 착장한 모습이다.) | |
트위터 ☞ @hanbok_linda(2022.06.03.)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16세기 여성 복식 착용모습 | |
트위터 ☞ @worya_(2020.11.19.)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16세기 여성 복식 착용모습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 3D-16세기_노의 | references | 16세기 여성 복식 착용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