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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7일 (화) 23:03 판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 창경궁에서 죽은 비운의 세자들

Story

1645년 4월 소현세자는 심양에서 돌아온지 두어달 만에 죽었다. 발병한지 며칠만의 일이었다. 당시 이목구비의 일곱구멍에서 검은 피가 흘렀다하여 독살의 의심이 있기도 했다. 창경궁 환경전에서의 일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17년 후 1762년 5월에는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는 일이 창경궁 휘령전 앞뜰에서 있었다. 이른바 임오화변으로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내린 자결 명령이 실현되지 않자 뒤주에 가두어 8일만에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창경궁의 비운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건의 공통점은 두 세자 모두 아버지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조는 청에 대한 불안감, 영조의 사도세자 정신병에 대한 통제불능이 작용했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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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2-R2-13 Story Storyline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 창경궁에서 죽은 비운의 세자들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 창경궁에서 죽은 비운의 세자들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S2022-R2-13 2022: 이순구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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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2-R2-13 E0-R2-13A hasPart 소현세자의 죽음
S2022-R2-13 E0-R2-13B hasPart 소현세자빈 강씨의 대처
S2022-R2-13 E0-R2-13C hasPart 소현세자의 후손들
S2022-R2-13 E0-R2-13D hasPart 사도세자의 죽음
S2022-R2-13 E0-R2-13E hasPart 혜경궁 홍씨의 대처
S2022-R2-13 E0-R2-13F hasPart 사도세자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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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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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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