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hanyang2020>김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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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9일 (일) 01:00 기준 최신판
갑주(甲胄)는 갑옷(甲)과 투구(胄)로 구성된 복식으로, 조선시대 무관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던 것이다. 호액은 겨드랑이 부분을 별도로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부속품이다.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를 기록한 『가례도감의궤』 「반차도」에 말을 탄 병사인 마병(馬兵)들이 갑주를 입고 있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국립고궁박물관, 2020, 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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