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2-R1-0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hanyang2
이동: 둘러보기, 검색
(→‎Node Description)
(→‎Contextual Relations)
31번째 줄: 31번째 줄: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note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note
 
|-
 
|-
−
| [[S2022-R1-01]] || [[E0-R1-01A]] || [[hasPart]] || ||  
+
| [[S2022-R1-01]] || [[E0-R1-01A]] || [[hasPart]] || || 왕자의 난
 
|-
 
|-
−
| [[S2022-R1-01]] || [[E0-R1-01B]] || [[hasPart]] || ||  
+
| [[S2022-R1-01]] || [[E0-R1-01B]] || [[hasPart]] || || 개경 천도
 
|-
 
|-
−
| [[S2022-R1-01]] || [[E0-R1-01C]] || [[hasPart]] || ||  
+
| [[S2022-R1-01]] || [[E0-R1-01C]] || [[hasPart]] || || 수창궁 화재
 
|-
 
|-
−
| [[S2022-R1-01]] || [[E0-R1-01D]] || [[hasPart]] || ||  
+
| [[S2022-R1-01]] || [[E0-R1-01D]] || [[hasPart]] || || 한양 환도
 
|-
 
|-
 
|}
 
|}

2022년 9월 30일 (금) 07:06 판


창덕궁의 탄생

Story

태종은 재위 4년(1404) 가을 개경에 있으면서 한양에 이궁(離宮: 昌德宮)을 지을 것을 명했다. 둘째 형 정종에 이어 수창궁에서 왕위에 올랐지만, 한양으로 돌아가도 싶은 마음이 컸다. 당시 한양에 본궁 경복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궁을 다시 짓게 한 것은 경복궁으로는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경복궁을 기피한 것은 왕자의 난 때문으로 보인다. 태종은 수창궁이 불타고 이궁이 지어지기 전까지 자신은 집이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1년 후 1405년 10월 이궁이 대략 완성이 되었을 때 태종은 미리 한양에 도착했다, 그런데 경복궁에는 가지 않고 조준의 집에 머물렀다. 그러고 며칠 후 이궁이 완공되자 이름을 창덕궁이라 짓고 입궐했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class groupName partName label hangeul hanja english infoUrl iconUrl note
S2022-R1-01 Story Storyline 창덕궁의 탄생 창덕궁의 탄생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S2022-R1-01 2022: 이순구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note
S2022-R1-01 E0-R1-01A hasPart 왕자의 난
S2022-R1-01 E0-R1-01B hasPart 개경 천도
S2022-R1-01 E0-R1-01C hasPart 수창궁 화재
S2022-R1-01 E0-R1-01D hasPart 한양 환도

Web Resour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id type bibliographic index online resource url
  • id: 인용전거
  •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Notes


Story Network Graph



Digital Storytelling Asset

S2022-R1-01-Asset

원본 주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title=S2022-R1-01&oldid=2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