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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8일 (수) 14:38 판
목차
창덕궁 규장각(奎章閣)과 정조 》다면적 문화복합체로서의 규장각
Story
규장각은 처음부터 부여된 이름이 아니었다. 정조는 이 건물을 세운 애초의 의도는 어제존각에 자신의 어진과 어제를 보관하게 하고, 역대 선왕의 어진이나 어제를 보관하기 위해 별도의 건물인 봉모당(奉謨堂)을 만들도록 하였던 데에서 잘 드러나듯이 그것은 국왕을 위한 이른바 기록관이었다. 설치 초기 국왕의 글과 글씨 보관뿐 아니라 각종 서적을 수집하고 편찬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왕실 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갔다. 이후 서적 편찬 기관으로 확대 변모하여 무엇보다 『일성록(日省錄)』을 편찬하는 일을 주관하였다. 그에 따라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다. 그리고 규장각은 초계문신들이 학문을 도야하는 장소도 겸하였고 나아가 학술 연구 및 정책연구기관으로서 변모해 나감으로써 결국 다면적인 복합성을 띤 정치문화체로서 학대 발전해 나갔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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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022-R1-06C | Story | Episode | 다면적 문화복합체로서의 규장각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E2022-R1-06C | 2022:김혁 |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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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Resource
-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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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Notes
Story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