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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06]] || Story || Episode || || 숭례문과 함께 조선의 상징이 된 황궁우 ||숭례문과 함께 조선의 상징이 된 황궁우 ||崇禮門과 함께 朝鮮의 象徵이 된 皇穹宇 ||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E3-006 || <html><img src="http://dh.aks.ac.kr/hanyang2/icon/episode.p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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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006]] || Story || Episode || || 숭례문(崇禮門)과 함께 조선(朝鮮)의 상징(象徴)이 된 황궁우(皇穹宇) || 숭례문과 함께 조선의 상징이 된 황궁우 ||崇禮門과 함께 朝鮮의 象徵이 된 皇穹宇 ||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E3-006 || <html><img width="60" src="http://digerati.aks.ac.kr/dhLab/2021/hanyang/image/황궁우실.jpg/></html>
【1899년(광무 4) ~ 현재】. 숭례문과 함께 조선의 상징이 된 황궁우(皇穹宇). 환구단의 부속건물이었던 황궁우가 환구단이 폐지된 일제강점기 이후 숭례문과 함께 조선의 상징으로 되살아나 크리스마스 실의 도안에 조선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등장한다.
황궁우는 원래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하늘에 제사 지낸 환구단의 부속건물이었다. 황궁우는 환구단이 조성된 2년 뒤인 1899년에 환구단의 북쪽 화강암 기단 위에 건립되어 신위판을 모시고자 하였다. 1913년 일제가 환구단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철도호텔을 짓는 바람에 그 뒤에 덩그라니 남게 되어 원래의 쓸모를 잃어 버렸지만 엽서, 사진, 그 뒤 운보 김기창 화백이 그린 크리스마스 씰 도안 등에 조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다시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