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헬름 베리 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12월 2일 (목) 18:05 기준 최신판

【1853~1932】. 1894년부터 1896년간 조선에 주재한 미국인외교관. 청일전쟁 당시 고종의 미국공사관 피신을 승인했다가 곤욕을 치루었고, 명성황후 시해사건 당시 적극 개입하려다가 미국의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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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_마헬름_베리_실	Actor	인물	외국인	존 마헬름 베리 실(John Malhelm Berry Sill, 1853~1932)	존 마헬름 베리 실	施逸	John Malhelm Berry Sil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존_마헬름_베리_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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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_마헬름_베리_실	미국공사관	isRelatedTo	존_마헬름_베리_실은 미국공사관에서 일하였다.
존_마헬름_베리_실	을미사변	isRelatedTo	존_마헬름_베리_실은 을미사변 당시 조선의 정치에 개입하려다가 미국무부의 경고를 받았다.
존_마헬름_베리_실	미관파천_시도	isRelatedTo	존_마헬름_베리_실은 고종의 미관파천을 독자적으로 승인하였지만, 미 해군 함장이 이를 거부하였고 미국무부도 이를 거부하였다.
존_마헬름_베리_실	춘생문사건	isRelatedTo	존_마헬름_베리_실은 춘생문사건 당시 고종을 탈출시키려고 했다.
존_마헬름_베리_실	청일전쟁	isRelatedTo	존_마헬름_베리_실은 청일전쟁 당시 미국공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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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조선왕조실록 > 고종실록 권31	집옥재에 나아가 미국 공사를 접견하다(고종 31년 3월 25일 임인 1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za_13103025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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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장경호,「청일전쟁 직전 고종의 대미의존 심화와 미관파천 시도」,『한국근현대사연구』 86, 한국근현대사학회, 2018.	KC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394136
논문	장경호,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춘생문사건 당시 미국의 태도」,『강원사학』 31, 강원사학회, 2018.	KC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12382
단행본	손정숙, 『한국 근대 주한미국공사 연구』, 한국사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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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조 || 조선왕조실록 > 고종실록 권31 || 집옥재에 나아가 미국 공사를 접견하다(고종 31년 3월 25일 임인 1번째기사) ||  || http://sillok.history.go.kr/id/kza_13103025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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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행본 || 손정숙, 『한국 근대 주한미국공사 연구』, 한국사학,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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