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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 (금) 22:10 기준 최신판
목차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 창경궁에서 죽은 비운의 세자들 》혜경궁 홍씨의 대처
Story
혜경궁 홍씨는 사도세자 정신병의 원인이 시아버지 영조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아들을 따듯하게 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번도 내색한 적은 없다. 사도세자가 죽은 후에는 더군다나 표를 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과 아들 정조가 살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시아버지 영조의 은혜라고 말했다. 소현세자빈이 남편 죽은 후에 가졌던 태도와는 많이 다르다. 혜경궁은 영조에게 효를 다했다는 말을 듣고 결국 가효당이라는 현판까지 받았다. 그리고 아들 정조의 왕위계승을 보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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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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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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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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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Notes
Story Network Gra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