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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 (금) 22:09 기준 최신판
목차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 창경궁에서 죽은 비운의 세자들 》소현세자의 후손들
Story
소현세자빈이 죽고나서 그 세아들은 모두 제주도로 유배되었다. 첫째 석철과 석린은 제주도에서 죽었고, 셋째 석견은 효종의 즉위 후 복위되고 살아 남았다. 석견은 경안군의 작위를 받고 승헌대부에까지 올랐다. 두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 임창군에게서 밀풍군 등 6명의 손자가 있었다. 둘째 아들 임성군은 경선군에게 양자로 갔으나 자식없이 요절했다. 밀풍군은 영조 때 이인좌의 난에 연루되어 죽었다. 소현세자빈이 사사된 것이 그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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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R2-13C | Story | Episode | 소현세자의 후손들 | 소현세자의 후손들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E0-R2-13C | 2022: 이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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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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