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여성 저고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2월 20일 (화) 14:04 기준 최신판

2022 3D모델링-복식

Definition

저고리는 조선시대 남녀노소 상의류의 대표적인 명칭이다. 여자 저고리는 길이와 구성상의 차이, 색상, 소재, 깃의 형태 등에 의해 다양하게 나뉘며 시대에 따라서는 길이가 점차 짧아지고 품이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조선 전기 유물을 보면 긴 옆트임이 있는 70~80㎝ 정도 길이의 장저고리가 있으며 이는 후기에 당의로 정착된다. 60~70㎝ 전후 길이의 옆트임 없는 저고리는 견마기로 분류되고 있으며, 50㎝ 전후 길이는 단저고리로 구분된다. 깃은 16세기까지 목판깃이 일반적이었으나 17세기 초에 당코목판깃으로 변화되었다가 19세기에 당코둥그레깃으로, 그리고 20세기에는 둥그레깃으로 변화되었다.^[1] 16세기에서 17세기 초 단저고리에는 직금 또는 금박을 사용하여 장식하기도 하였다.

+ 16세기 특징 넣어주기.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8쪽 내용 참고하여 추가.

+ 3D로 만든 옷의 참고자료(은진송씨 저고리)에 대한 내용 추가. 깃, 끝동, 견마기에 직금단,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20쪽 내용 추가. 화장 길이에 대한 내용은 빼기.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class	groupName	partName	label	hangeul	hanja	english	infoUrl	iconUrl	note
16세기_여성_저고리	Clothing	복식	옷	16세기 여성 저고리(赤古里)	16세기 여성 저고리	赤古里	16th Century Female Jeogori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16세기_여성_저고리		2022:김현승

Ontology:EKC 2022:Class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note
16세기_여성_저고리	3D-16세기_여성_저고리	isShownBy
3D-16세기_여성_저고리	16세기_여성_저고리	hasReferenceNote

재현물 제작 정보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3D-16세기_여성_저고리	references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재료: 비단(Silk) 색상: 겉감 녹색, 안감·동정 흰색, 깃·겉섶·소매끝·곁마기·고름 자주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겉감은 초록색의 연화문단, 안감과 동정은 흰색 명주, 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연꽃무늬가 금실로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고름은 무늬없는 자주색 명주로 한다. 깃은 넓은 목판깃이고, 소매도 직선배래로 넓은편이다. 겨드랑이 아래에는 가로·세로 7㎝의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접어 달았다. 고름은 너비 2㎝의 자주색 끈으로 매어준다. ※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다. 3D는 새 옷으로 표현한다.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분홍 단령의 비밀』, 민속원, 2015.	3D-16세기_여성_저고리	references	상세 사이즈(㎝): 길이 53.5, 화장 70, 품 70.5, 진동 28, 소매너비 28, 고대 19.5, 깃너비 12.5, 동정너비 4, 옆선길이 12.7, 사각접은 삼각무 7x7, 무너비 4.2/6.2/11.5, 무길이 21.7/19.5, 뒷도련 80, 겉섶도련 50.5, 안섶도련 47.5, 고름 20.5 x 2
김현승 일러스트: 도식화	3D-16세기_여성_저고리	references	자주색 금선단 위치 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자주색 바탕에 금실로 무늬가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한국전통지식포탈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연꽃넝쿨과 보배무늬-저고리	3D-16세기_여성_저고리	references	연화문 일러스트 금선단 무늬에 사용한다.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3D-16세기_여성_저고리	references	3D로 제작할 옷과 완전히 같은 옷은 아니지만, 약간의 사이즈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옷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참고하여 마네킹에 착장시킨다. 넉넉한 품의 옷이고, 속에 여러벌의 옷을 받쳐 입으므로, 마네킹의 실루엣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저고리의 녹색과 자주색 색상도 참고하여 표현한다.

Web Resour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id	type	bibliographic index	online resource	url

id: 인용전거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Notes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11쪽.

Semantic Network Graph

Web Resour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id	type	bibliographic index	online resource	url

id: 인용전거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Notes

Semantic Network Graph

[1]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11쪽.

[1]

@@ 4번째 줄: / 4번째 줄: @@
 저고리는 조선시대 남녀노소 상의류의 대표적인 명칭이다. 여자 저고리는 길이와 구성상의 차이, 색상, 소재, 깃의 형태 등에 의해 다양하게 나뉘며 시대에 따라서는 길이가 점차 짧아지고 품이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조선 전기 유물을 보면 긴 옆트임이 있는 70~80㎝ 정도 길이의 장저고리가 있으며 이는 후기에 당의로 정착된다. 60~70㎝ 전후 길이의 옆트임 없는 저고리는 견마기로 분류되고 있으며, 50㎝ 전후 길이는 단저고리로 구분된다. 깃은 16세기까지 목판깃이 일반적이었으나 17세기 초에 당코목판깃으로 변화되었다가 19세기에 당코둥그레깃으로, 그리고 20세기에는 둥그레깃으로 변화되었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11쪽.</ref> 16세기에서 17세기 초 단저고리에는 직금 또는 금박을 사용하여 장식하기도 하였다.
+ + 16세기 특징 넣어주기.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8쪽 내용 참고하여 추가.
+ + 3D로 만든 옷의 참고자료(은진송씨 저고리)에 대한 내용 추가. 깃, 끝동, 견마기에 직금단,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20쪽 내용 추가. 화장 길이에 대한 내용은 빼기.
 ==Semantic Data==
@@ 33번째 줄: / 37번째 줄: @@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https://museum.dankook.ac.kr/web/museum/-15?p_p_id=Relic_WAR_museumportlet&_Relic_WAR_museumportlet_RELIC_NB=B007333&_Relic_WAR_museumportlet_action=view_message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br/><br/>재료: 비단(Silk) <br/>색상: 겉감 녹색, 안감·동정 흰색, 깃·겉섶·소매끝·곁마기·고름 자주색 <br/>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br/><br/>겉감은 초록색의 연화문단, 안감과 동정은 흰색 명주, 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연꽃무늬가 금실로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고름은 무늬없는 자주색 명주로 한다. 깃은 넓은 목판깃이고, 소매도 직선배래로 넓은편이다. 겨드랑이 아래에는 가로·세로 7㎝의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접어 달았다. 고름은 너비 2㎝의 자주색 끈으로 매어준다. <br/>※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다. 3D는 새 옷으로 표현한다. || <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1.jpg"/></html>
+| [https://museum.dankook.ac.kr/web/museum/-15?p_p_id=Relic_WAR_museumportlet&_Relic_WAR_museumportlet_RELIC_NB=B007333&_Relic_WAR_museumportlet_action=view_message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정응두의 부인 은진송씨(1509-1580) 저고리 <br/><br/>재료: 비단(Silk) <br/>색상: 겉감 녹색, 안감·동정 흰색, 깃·겉섶·소매끝·곁마기·고름 자주색 <br/>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br/><br/>겉감은 초록색의 연화문단, 안감과 동정은 흰색 명주, 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연꽃무늬가 금실로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고름은 무늬없는 자주색 명주로 한다. 깃은 넓은 목판깃이고, 소매도 직선배래로 넓은편이다. 겨드랑이 아래에는 가로·세로 7㎝의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접어 달았다. 고름은 너비 2㎝의 자주색 끈으로 매어준다. <br/>※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다. 3D는 새 옷으로 표현한다. || <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1.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1.jpg"/></a></html>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분홍 단령의 비밀』, 민속원, 2015.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상세 사이즈(㎝): 길이 53.5, 화장 70, 품 70.5, 진동 28, 소매너비 28, 고대 19.5, 깃너비 12.5, 동정너비 4, 옆선길이 12.7, 사각접은 삼각무 7x7, 무너비 4.2/6.2/11.5, 무길이 21.7/19.5, 뒷도련 80, 겉섶도련 50.5, 안섶도련 47.5, 고름 20.5 x 2 || <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2.jpg"/></html> <br/><br/><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3.jpg"/></html> <br/><br/><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4.jpg"/></html>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분홍 단령의 비밀』, 민속원, 2015.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상세 사이즈(㎝): 길이 53.5, 화장 70, 품 70.5, 진동 28, 소매너비 28, 고대 19.5, 깃너비 12.5, 동정너비 4, 옆선길이 12.7, 사각접은 삼각무 7x7, 무너비 4.2/6.2/11.5, 무길이 21.7/19.5, 뒷도련 80, 겉섶도련 50.5, 안섶도련 47.5, 고름 20.5 x 2 || <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2.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2.jpg"/></a></html> <br/><br/><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3.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3.jpg"/></a></html> <br/><br/><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4.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4.jpg"/></a></html>
 |-
-| 김현승 일러스트: 도식화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자주색 금선단 위치<br/>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자주색 바탕에 금실로 무늬가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 <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5.jpg"/></html>
+| 김현승 일러스트: 도식화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자주색 금선단 위치<br/>깃·겉섶·소매끝동·곁마기는 자주색 연화문단으로 한다. 자주색 연화문단은 자주색 바탕에 금실로 무늬가 직조되어 화려한 원단이다.  || <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5.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5.jpg"/></a></html>
 |-
-| [https://www.koreantk.com/ktkp2014/motif/motif-view.view?motifCd=T000000000153 한국전통지식포탈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연꽃넝쿨과 보배무늬-저고리]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연화문 일러스트 <br/>금선단 무늬에 사용한다. || <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38_16세기장옷_09.jpg"/></html>
+| [https://www.koreantk.com/ktkp2014/motif/motif-view.view?motifCd=T000000000153 한국전통지식포탈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연꽃넝쿨과 보배무늬-저고리]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연화문 일러스트 <br/>금선단 무늬에 사용한다. || <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38_16세기장옷_09.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38_16세기장옷_09.jpg"/></a></html>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3D로 제작할 옷과 완전히 같은 옷은 아니지만, 약간의 사이즈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옷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참고하여 마네킹에 착장시킨다. 넉넉한 품의 옷이고, 속에 여러벌의 옷을 받쳐 입으므로, 마네킹의 실루엣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저고리의 녹색과 자주색 색상도 참고하여 표현한다. || <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6.jpg"/></html> <br/><br/><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21_16세기장삼_25.jpg"/></html>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 3D-16세기_여성_저고리 || [[references]] || 3D로 제작할 옷과 완전히 같은 옷은 아니지만, 약간의 사이즈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옷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참고하여 마네킹에 착장시킨다. 넉넉한 품의 옷이고, 속에 여러벌의 옷을 받쳐 입으므로, 마네킹의 실루엣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저고리의 녹색과 자주색 색상도 참고하여 표현한다. || <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6.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49_16세기여성저고리_06.jpg"/></a></html> <br/><br/><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21_16세기장삼_25.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21_16세기장삼_25.jpg"/></a></html>
 |-
 |}

"16세기 여성 저고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2월 20일 (화) 14:04 기준 최신판

목차

Definition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Contextual Relations

재현물 제작 정보

Web Resource

Bibliography

Notes

Semantic Network Graph

Web Resource

Bibliography

Notes

Semantic Network Graph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도구

인쇄/내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