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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는 1645년 2월 8년간의 심양생활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온다. 심양에서 축적한 재물을 싣고서 돌아온다. 그런데 돌아온지 두어달이 지나서 병이 났는데, 병을 앓은지 며칠 만에 죽은 것이다. 병이 났을 때 이형익의 침을 맞았다는 기록이 인조실록에 있다. 발병한지 며칠만의 죽음이고 또 이목구비에서 검은피가 나왔다는 소견에 의해 독살설이 퍼지게 되기도 했다. 소현세자의 죽음으로 소현세자의 아들과 봉림대군의 왕위계승 순위를 놓고 조정에서 종법논쟁이 있었다. 결론은 봉림대군에 세자로 책봉되는 것이었는데, 이는 후에 예송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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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는 1645년 2월 8년간의 심양생활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심양에서 축적한 재물과 함께였다. 그런데 돌아온지 두어달이 지나서 병이 났는데, 아픈지 며칠 만에 죽은 것이다. 병이 났을 때 이형익의 침을 맞았다는 기록이 인조실록에 있다. 발병한지 며칠만의 죽음이고 또 이목구비에서 검은피가 나왔다는 소견에 의해 독살설이 퍼지게 되기도 했다. 소현세자의 죽음은 왕위계승에 종법논쟁을 가져왔다. 소현세자의 아들과 봉림대군의 순위 논쟁이었다. 원손을 세우자는 의견도 많았으나 결론은 봉림대군의 세자 책봉이었다. 이는 후에 예송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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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8일 (화) 11:52 판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 창경궁에서 죽은 비운의 세자들 》소현세자의 죽음

Story

소현세자는 1645년 2월 8년간의 심양생활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심양에서 축적한 재물과 함께였다. 그런데 돌아온지 두어달이 지나서 병이 났는데, 아픈지 며칠 만에 죽은 것이다. 병이 났을 때 이형익의 침을 맞았다는 기록이 인조실록에 있다. 발병한지 며칠만의 죽음이고 또 이목구비에서 검은피가 나왔다는 소견에 의해 독살설이 퍼지게 되기도 했다. 소현세자의 죽음은 왕위계승에 종법논쟁을 가져왔다. 소현세자의 아들과 봉림대군의 순위 논쟁이었다. 원손을 세우자는 의견도 많았으나 결론은 봉림대군의 세자 책봉이었다. 이는 후에 예송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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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R2-28A Story Storyline 소현세자의 죽음 소현세자의 죽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E0-R2-13A 2022: 이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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