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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바지는 속옷의 일종으로 단속곳 아래 속속곳 위에 착용하였다. 속바지는 밑이 따로 떨어져 있는 '개당고()'의 형태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57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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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바지는 속옷의 일종으로 단속곳 아래 속속곳 위에 착용하였다. 속바지는 밑이 따로 떨어져 있는 '개당고(開襠袴)'의 형태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57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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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7일 (화) 20:33 기준 최신판

여성용 바지는 속옷의 일종으로 단속곳 아래 속속곳 위에 착용하였다. 속바지는 밑이 따로 떨어져 있는 '개당고(開襠袴)'의 형태이다.[1]

  1.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5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