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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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ertyName || value
|-
| id || [[감경인]]
|-
|본관|| 회산(檜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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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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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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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관술정(觀術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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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일(汝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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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 15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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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16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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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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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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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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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한국
|-
|대표직함|| [[감포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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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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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묘|| 경상남도 창원
|-
|}
| 신만(申晩) | |
| 대표명칭 | 신만 |
|---|---|
| 한자표기 | 申晩 |
| 생몰년 | 1703년-1765년 |
| 본관 | 평산(平山) |
| 시호 | 효정(孝正) |
| 자 | 여성(汝成), 성백(成伯) |
| 시대 | 조선 |
| 능묘 |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
| 성격 | 인물 |
| 유형 | 문무백관 |
목차
정의
조선 후기의 문관이다.
내용
노론의 일원으로, 영조 때 별시에 급제하여 영의정까지 올랐으며,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 도제조를 역임하였다.
관직
1726년(영조 2) 알성문과에 별과로 급제하여 정자가 되고 이듬해 실록청도청 낭청이 되었으나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파직 당하였다. 1729년(영조 5) 검열로 다시 등용되어 헌납, 지평, 이조참의, 대사성, 도승지, 이조참판 등을 거쳤다. 1747년(영조 23) 예조판서, 다음해 이조판서, 1753년(영조 29) 호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냈다. 1756년(영조 32)년에 우의정, 1758년 좌의정을 거쳐 1762년(영조 38)에 영의정에 이르렀으나, 사도세자가 죽을 때 방관하였다는 이유로 파직되었다.[1]
학문
영조의 집권의리를 옹호한 『천의소감(闡義昭鑑)』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영조의 탕평책 성립 과정을 살펴보는 중요한 자료이나 노론의 입장에서 서술되었다는 한계가 있다. 『근묵(槿墨)』에 신만의 초서 간찰이 남아 있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신만 |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 | A는 B의 담당자였다 | A edm:isRelatedTo B |
| 신명규 | 신만 | A는 B의 선조이다 | A ekc:hasDescendant B |
| 신단 | 신만 | A는 B의 선조이다 | A ekc:hasDescendant B |
| 신사철 | 신만 | A는 아들 B를 두었다 | A ekc:hasSon B |
| 이규일 | 신만 | A는 B의 선조이다 | A ekc:hasDescendant B |
| 이씨 | 신만 | A는 아들 B를 두었다 | A ekc:hasSon B |
| 신만 | 신회 | A는 형제 B가 있다 | A ekc:hasBrother B |
| 이현응 | 신만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전주 이씨 | 신만 | A는 B의 남편이다 | A ekc:hasWife B |
| 최명원 | 신만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신만 | 최씨 | A는 B의 남편이다 | A ekc:hasWife B |
| 신만 | 신광소 | A는 아들 B를 두었다 | A ekc:hasSon B |
| 신만 | 신광집 | A는 아들 B를 두었다 | A ekc:hasSon B |
| 신만 | 신광동 | A는 아들 B를 두었다 | A ekc:hasSon B |
| 신만 | 신광위 | A는 아들 B를 두었다 | A ekc:hasSon B |
시간정보
| 시간 | 내용 |
|---|---|
| 1759년 | 신만은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를 담당하였다 |
시각자료
갤러리
- 궁중기록화 인물 신만 성균관대학교.jpg
『근묵』에 수록된 신만 간찰.[3]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영조실록』
- 『한국계행보』
더 읽을거리
- "신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