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과 왕비, 왕세자는 연(輦)을 탔다. 지붕, 몸체, 가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옥의 모양을 따랐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의 가마(증보편)』, 국립고궁박물관, 2006, 9쪽, 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