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패옥(佩玉) 은 조선시대 왕, 왕세자, 왕세손이 제례나 책례, 가례 등의 중요한 의례를 행하거나, 정월 초하루, 동짓날, 경축일 등 절일(節日)에 좌우에 늘어뜨려 차는 옥이다.[1] 패옥 은 형(衡)·거(琚)·우(瑀)·황(璜)·충아(衝牙)로 구성되고, 형태가 각각 다르다. 왕의 패옥 바탕은 후수(後綬) 와 소재가 같으며,[2] [3] [4] [5]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패옥-왕
대표명칭
패옥
한자표기
佩玉
이칭별칭
구분
기타
착용신분
왕, 왕세자, 왕세손
착용성별
남성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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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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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림,
『한국의 관복』,
화성사, 1995.
국립고궁박물관 엮음,
『대한제국, 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
민속원, 2011.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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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明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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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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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영ㆍ신혜성ㆍ이은진,
『동아시아 복식의 역사』,
교문사, 2011.
Notes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72쪽.
↑ "패옥(왕실여성) ", 『한국 기록유산 Encyves』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國朝續五禮儀補序禮』 卷1 「吉禮」 '祭服圖說'
↑ 『國朝續五禮儀補序禮』 卷1 「吉禮」 '王世孫冕服圖說'
↑ 최연우, "면복 ", 『한국민속대백과사전』online ,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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