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오장복(五章服)은 조선의 왕세손이 제례, 책례, 가례 등의 중요한 의례를 행할 때 착용하는 대례복(大禮服)으로 상의(上衣)는 상체에 착용하는 옷이다.[1] 제도는 왕세자의 면복(冕服) 상의 제도와 같으나 장문은 조(藻), 종이(宗彝), 분미(粉米)를 그린다.[2][3]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 propertyName |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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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오장복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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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오장복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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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표기 |
五章服 上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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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 |
현의(玄衣), 청의(靑衣), 의(衣), 면복 상의(冕服 上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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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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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신분 |
왕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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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성별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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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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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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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림, |
『한국의 관복』, |
화성사,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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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고궁박물관, |
『대한제국, 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 |
민속원,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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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明淑, |
「朝鮮時代 冕服의 考察-國葬都監儀軌 服玩圖說을 中心으로-」, |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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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明淑, |
「朝鮮時代 王世子 冕服」, 『服飾』 1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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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明淑, |
「朝鮮後期 冕服의 變遷-國葬都監儀軌 服玩圖設을 통한 考察-」, 『服飾』 7권, |
한국복식학회,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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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明淑, |
「한국과 중국의 袞冕에 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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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경, |
「冕服에 關한 硏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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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 왕실복식 소재에 관한 연구」, 『한복문화』 11권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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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경, |
「면복의 십이장문에 관한 연구-상징적 의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 4권 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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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복의 십이장문에 관한 연구-상징의의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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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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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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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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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나영ㆍ신혜성ㆍ이은진, |
『동아시아 복식의 역사』, |
교문사,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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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 홍나영ㆍ신혜성ㆍ이은진 지음, 『동아시아 복식의 역사』, 교문사, 2011, 241쪽.
- ↑ 『國朝續五禮儀補序禮』 卷1 「吉禮」'王世孫冕服圖說'
- ↑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4, 49~50쪽.
Semantic Network Gra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