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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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와서(瓦書)는 조선시대 동반 경관직 종6품 아문 관서로 궁궐의 전각 지붕을 덮는 기와를 굽던 관립(官立) 기와 공장을 관장하였다. 소속 관직은 별제(別提)이다. 관사의 위치가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는 용산 동쪽에 있다고 하고, 『전선지(全鮮誌)』(순종연간 편찬)에는 남문 밖에 있다(在南門外)고 기록되어 있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
와서 | 남문 밖 | formerLocation | |
와서 | 용산 동쪽 | formerLocation | |
와서 | 용산구_서빙고로_35(한강로3가_63-389) | hasStone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