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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12일 (목) 20:36 판 (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가이(斝彛)는 국가 제사 때 술과 맑은 물을 담는 제기로 표면에 벼 이삭을 새기거나 그려 넣는다. ‘가(斝)’는 벼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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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가이(斝彛)는 국가 제사 때 술과 맑은 물을 담는 제기로 표면에 벼 이삭을 새기거나 그려 넣는다. ‘가(斝)’는 벼 이삭을 뜻하는 ‘가(稼)’와 통용되며, ‘가이(斝彝)’는 ‘가이(稼彝)’와도 통용된다. 가이는 황금 눈[黃目]으로 장식한 황이(黃彝)와 짝을 이루어 조선시대의 종묘(宗廟), 경모궁(景慕宮), 육상궁(毓祥宮), 저경궁(儲慶宮)에서 올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납일(臘日)에 지내는 오향제(五享祭) 중 가을 제사와 겨울·납일 제사에 사용되었다. 가을 제사에서는 달밤에 거울로 달을 비춰 맺힌 이슬을 모아 만든 맑은 물인 명수(明水)를 담고, 황이에는 검은 기장에 울금향(鬱金香)을 넣어 빚은 향기 나는 술인 울창주(鬱鬯酒)를 담았으며, 겨울과 납일의 제사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황이에 명수를 담고, 가이에 울창주를 담았다.[1]
『세종실록오례』 ◎ 가이(斝彝) :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가(斝)는 가(稼)로 읽으니, 가이(稼彝)는 화가(禾稼:곡식)를 그린 것이다. 황이(黃彝)는 황목(黃目)의 준(尊)이다. 황목은 황금(黃金)으로써 눈[目]을 만든 것이니, 울기(鬱氣)가 준(尊)에 올라가매, 황(黃)은 중(中)이요, 눈은 기(氣)의 청명(淸明)한 것이다. 술잔 속에 술을 따라서 밖에 청명함을 말한 것이다. 가을 제사[秋嘗]와 겨울 제사[冬烝]에 강신(降神)할 적엔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하는데, 상(商)나라에서는 가이(斝彝)를 사용하고, 주(周)나라에서는 황목을 사용하였으므로, 주나라의 이(彝)가 황색(黃色)이었다면, 상나라의 이는 백색(白色)이었던 것이다. 백색은 음(陰)의 질(質)이니 의(義)이요, 황색은 음의 미(美)이니 신(信)이다. 이것이 선왕(先王)께서 가을 제사와 겨울 제사에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했던 까닭이다."고 하였다. ◎ 斝彛 : 《禮書》云: "斝讀爲稼。 稼彝, 畫禾稼也; 黃彝, 黃目尊也。 黃目以黃金爲目, 鬱氣之上尊。 黃者, 中也; 目者, 氣之淸明也, 言酌於中而淸明於外。 秋嘗冬烝, 祼用斝彝黃彝。 商以斝, 周以黃目。 周彝黃, 則商彝白矣。 白者, 陰之質, 義也; 黃者, 陰之美, 信也。 此先王所以用嘗烝也。"[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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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Object 물품 제기 가이(斝彛) 가이 斝彛 ritual vessel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가이


국사편찬위원회[1]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가이
이칭/별칭
재질
색상
사용처 국가제사, 왕실제사, 사직제, 길례, 흉례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image
세종실록오례 가이 documents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가(斝)는 가(稼)로 읽으니, 가이(稼彝)는 화가(禾稼)를 그린 것이다. 황이(黃彝)는 황목(黃目)의 준(尊)이다. 황목(黃目)은 황금(黃金)으로써 눈[目]을 만든 것이니, 울기(鬱氣)가 준(尊)에 올라가매, 황(黃)은 중(中)이요, 눈[目]은 기(氣)의 청명(淸明)한 것이다. 술잔 속에 술을 따라서 밖에 청명함을 말한 것이다. 가을 제사[秋嘗]와 겨울 제사[冬烝]에 강신(降神)할 적엔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하는데, 상(商)나라에서는 가이(斝彝)를 사용하고, 주(周)나라에서는 황목(黃目)을 사용하였으므로, 주나라의 이(彝)가 황색(黃色)이었다면, 상나라의 이는 백색(白色)이었던 것이다. 백색은 음(陰)의 질(質)이니 의(義)이요, 황색은 음(陰)의 미(美)이니 신(信)이다. 이것이 선왕(先王)께서 가을 제사와 겨울 제사에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했던 까닭이다.”고 하였다. 禮書云斝讀爲稼稼彝畫禾稼也黃彝黃目尊也黃目以黃金爲目鬱氣之上尊黃者中也目者氣之淸明也言酌於中而淸明於外秋嘗冬烝祼用斝彝黃彝商以斝周以黃目周彝黃則商彝白矣白者陰之質義也黃者陰之美信也此先王所以用嘗烝也 [3]
국사편찬위원회[2]
국조오례의 가이 documents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설명은 위에 보인다. 『예서(禮書)』에 말하기를, “가(斝)는 가(稼)라고 읽는다. 가이(稼彜)는 화가(禾稼)를 그린 것이며 황이(黃彜)는 황목준(黃目尊)인데, 황목(黃目)은 황금(黃金)으로 눈을 그린 것이다. 울기(鬱氣)가 준(尊)에 오르면 황(黃)은 중(中)이요, 눈이란 기(氣)의 청명(淸明)한 것이다. 중에 술을 따르면 밖에까지 청명(淸明) 해짐을 말하는 것이다. 가을 상제(甞祭), 겨울 증제(蒸祭)의 강신(降神)에 가이(斝彜)와 황이(黃彜)를 쓴다. 상(商)나라는 가(斝)를, 주(周) 나라는 황목(黃目)을 쓴다. 주(周) 나라 이(彛)가 누런 것이면, 상(商) 나라 이는 흰 것이다. 백(白)이란 음(陰)의 질의(質義)요, 황(黃)이란 음(陰)의 미신(美信)이다. 이것을 선왕(先王)이 상제(甞制)와 증제(蒸祭)에 쓴다.” 했다. 禮書云斝讀爲稼稼彛畫禾稼也黃彛黃目尊也黃目以黃金爲目欝氣之上尊黃者中也目者氣之淸明也言酌於中而淸明於外秋甞冬烝裸用斝彛黃彛商以斝周以黃目周彛黃則商彛白矣白者陰之質義也黃者陰之美信也此先王所以用甞烝也 [4]
한국전통지식포탈[3]
대한예전 가이 documents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계이와 조이(鳥彛)는 새겨서 그려 닭과 봉황의 모양을 만든 것을 말한다. 봄의 사(司) 제사와 여름의 약(禴)제사의 강신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닭은 동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인(仁)에 해당되고, 새는 남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예(禮)에 해당된다. 이것이 선왕(先王)이 계이와 조이를 봄의 사 제사와 여름의 약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의 사 제사에는 계이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에 울창주를 담으며, 여름의 약 제사에는 조이에 명수를 담고 계이에 울창주를 담는다. 가이와 황이가 상대적으로 사용되는 것도 이와 같다.”라고 하였다.>**『대한예전』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 중 계이(鷄彝) 참조 <禮書云牽讀爲稼稼彛畫禾稼也黃彛黃目尊也黃目以黃金爲目欝氣之上尊黃者中也目者氣之淸明也言酌於中而淸明於外秋嘗冬蒸祼用牽彛黃彛商以牽周以黃目周彛黃則商彛白矣白者陰之質義也黃者陰之美信也此先王所以用嘗蒸也> [5]
한국전통지식포탈[4]
종묘의궤 가이 documents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해설은 계이에 대한 해설에 보인다.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계이와 조이(鳥彛)는 새겨서 그려 닭과 봉황의 모양을 만든 것을 말한다. 봄의 사(司) 제사와 여름의 약(禴)제사의 강신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닭은 동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인(仁)에 해당되고, 새는 남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예(禮)에 해당된다. 이것이 선왕(先王)이 계이와 조이를 봄의 사 제사와 여름의 약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의 사 제사에는 계이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에 울창주를 담으며, 여름의 약 제사에는 조이에 명수를 담고 계이에 울창주를 담는다. 가이와 황이가 상대적으로 사용되는 것도 이와 같다.> 說見上 <禮書云鷄彝鳥彝謂刻而畫之□□鳳之形春祠夏禴祼用鷄彝鳥彝夫鷄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則鷄彝盛明水鳥彝盛鬱鬯夏則鳥彝盛明水鷄彝盛鬱鬯斝黃之相爲用亦若此> [6]
한국전통지식포탈[5]

규장각한국학연구원[6]
사직서의궤 가이 documents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항목 없음.[7]
국조상례보편 가이 documents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가이(斝彛)[명수(明水)와 울창주(欝鬯酒)를 담는 것이다. ○ 가을에는 가이(斝彛)에 명수(明水)를 담고, 황이(黃彛)에 울창주(欝鬯酒)를 담는다. 겨울에는 황이(黃彛)에 명수(明水)를 담고 가이(斝彛)에 울창주[欝鬯酒]를 담는다]. 가이(斝彛)[『의궤(儀軌)』에는 무게가 7斤으로 되어 있다]의 제도는 계이(雞彛)와 동일하며 벼와 이삭을 새긴다[가(斝)는 가(稼)라고 읽는다]. 斝彛[所以實明水欝鬯者○秋則斝彛盛明水黃彛盛欝鬯冬則黃彛盛明水斝彛盛欝鬯]斝彛[儀軌重七斤]制同鷄彛鏤禾稼[斝讀作稼] [8]
한국전통지식포탈[7]
제기도감의궤 가이 documents <제기도감의궤 권1, 도감(都監)> 주조하며 17개이다. 칫수는 계이(鷄彝)와 같다. 영녕전(永寧殿) 8개, 종묘(宗廟) 9개이다. 鑄十七尺數與鷄彝同永寧殿八宗廟九 [9]
한국전통지식포탈[8]
경모궁의궤 가이 documents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가(斝)는 가(稼)로 읽는다. 가이(斝彝)는 벼이삭을 그린 것이다. 황이(黃이)는 황목준(黃目尊)이다. 황목이란 황금(黃金)으로 눈 모양을 만든 것이니, 울창주를 담는 최상급의 준(尊)이다. 황은 중앙을 상징하고, 눈은 기(氣) 가운데 청명(淸明)한 것이니, 그 안에 술을 따랐을 때 밖으로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것을 말한 것이다. 가을의 상(嘗) 제사와 겨울의 증(烝) 젯의 강신에 가이와 황이를 사용한다. 상(商)나라에서는 가이를 사용했고, 주(周)나라에서는 황목을 사용했으니, 주나라의 이(彝)가 황색이면 상나라의 이는 백색이다. 백색은 음(陰의)의 본질을 상징하는 것으로 (義)에 해당되고, 황색은 음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것으로 신(信)에 해당되니, 이것이 선왕이 가을의 상 제사와 겨울의 증 제사에 가이와 황이를 사용했던 까닭이다.”라고 하였다. 禮書云斝讀爲稼稼彛畵禾稼也黃彛黃目尊也以黃金爲目鬱氣之上尊黃者中也目者氣之淸明也言酌於中而淸明於外秋嘗冬烝裸用斝彛黃彛商以斝周以黃目周彛黃則商彛白矣白者陰之質義也黃者陰之美信也此先王所以用嘗烝也 [10]
한국전통지식포탈[9]
가이 경모궁의궤 규장각.jpg
규장각한국학연구원[10]
정조국장도감의궤[11] 가이 documents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3, 삼방 제기질> 한국전통지식포탈에서 검색 안 됨. AKS Encyves 가이 이미지 있음.[12]
AKS Encyves[11]
순조국장도감의궤 가이 documents
AKS Encyves[12]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 가이 documents
AKS Encyves[13]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13] 가이 documents
AKS Encyves[14]
황이 가이 isRelatedTo
AKS Encyves[15]
용작 가이 goesWith
AKS Encyves[16]
가이 goesWith
AKS Encyves[17]
가이 사직제 isUsedIn
가이 길례 isUsedIn
가이 흉례 isUsedIn
제기 가이 hasPart
가이 예서 references
가이 가을 제사[秋嘗]의 강신(降神) isUsedIn 가을 제사[秋嘗]와 겨울 제사[冬烝]에 강신(降神)할 적엔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
가이 겨울 제사[冬烝]의 강신(降神) isUsedIn 가을 제사[秋嘗]와 겨울 제사[冬烝]에 강신(降神)할 적엔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
가이 가(斝)는 가(稼)로 읽으니, 가이(稼彝)는 화가(禾稼)를 그린 것이다. isRelatedTo 가(斝)는 가(稼)로 읽으니, 가이(稼彝)는 화가(禾稼)를 그린 것이다. 황이(黃彝)는 황목(黃目)의 준(尊)이다. 황목(黃目)은 황금(黃金)으로써 눈[目]을 만든 것이니, 울기(鬱氣)가 준(尊)에 올라가매, 황(黃)은 중(中)이요, 눈[目]은 기(氣)의 청명(淸明)한 것이다. 술잔 속에 술을 따라서 밖에 청명함을 말한 것이다. 가을 제사[秋嘗]와 겨울 제사[冬烝]에 강신(降神)할 적엔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
황이 황이(黃彝)는 황목(黃目)의 준(尊)이다. 황목(黃目)은 황금(黃金)으로써 눈[目]을 만든 것이니, 울기(鬱氣)가 준(尊)에 올라가매, 황(黃)은 중(中)이요, 눈[目]은 기(氣)의 청명(淸明)한 것이다. 술잔 속에 술을 따라서 밖에 청명함을 말한 것이다. isRelatedTo 가(斝)는 가(稼)로 읽으니, 가이(稼彝)는 화가(禾稼)를 그린 것이다. 황이(黃彝)는 황목(黃目)의 준(尊)이다. 황목(黃目)은 황금(黃金)으로써 눈[目]을 만든 것이니, 울기(鬱氣)가 준(尊)에 올라가매, 황(黃)은 중(中)이요, 눈[目]은 기(氣)의 청명(淸明)한 것이다. 술잔 속에 술을 따라서 밖에 청명함을 말한 것이다. 가을 제사[秋嘗]와 겨울 제사[冬烝]에 강신(降神)할 적엔 가이(斝彝)와 황이(黃彝)를 사용
가이 상(商)나라에서는 가이(斝彝)를 사용/상나라의 이는 백색(白色)/백색은 음(陰)의 질(質)이니 의(義) isRelatedTo 상(商)나라에서는 가이(斝彝)를 사용하고, 주(周)나라에서는 황목(黃目)을 사용
황이 주(周)나라에서는 황목(黃目)을 사용/주나라의 이(彝)가 황색(黃色/황색은 음(陰)의 미(美)이니 신(信) isRelatedTo 상(商)나라에서는 가이(斝彝)를 사용하고, 주(周)나라에서는 황목(黃目)을 사용
가이 명수 goesWith 가을제사
가이 울창주 goesWith 겨울과 납일의 제사
가이 겨울과 납일의 제사 isUsedIn 가을 제사에서 가이에는 달밤에 거울로 달을 비춰 맺힌 이슬을 모아 만든 맑은 물인 명수(明水)를 담고, 황이에는 검은 기장에 울금향(鬱金香)을 넣어 빚은 향기 나는 술인 울창주(鬱鬯酒)를 담았으며, 겨울과 납일의 제사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황이에 명수를 담고, 가이에 울창주를 담았다.
가이 가을제사 isUsedIn 가을 제사에서 가이에는 달밤에 거울로 달을 비춰 맺힌 이슬을 모아 만든 맑은 물인 명수(明水)를 담고, 황이에는 검은 기장에 울금향(鬱金香)을 넣어 빚은 향기 나는 술인 울창주(鬱鬯酒)를 담았으며, 겨울과 납일의 제사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황이에 명수를 담고, 가이에 울창주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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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도설 세종실록오례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가이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15
도설 국조오례의 가이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가이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009&category=A&sWord=가이#
참고 한국전통지식포탈 가이 https://www.koreantk.com/ktkp2014/search-all/search-by-keyword.page?target=ALL&keyword=가이
참고 조선왕조실록사전 가이(斝彛)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45
참고 위키 실록사전 가이(斝彛)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가이(斝彛)
참고 AKS Encyves 가이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가이
도해 세종실록오례 가이 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7b03.jpg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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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조선시대 국가 祭禮와 준․뢰의 사용」, 『조선시대사학보』58, 조선시대사학회, 2011.
박수정, 「조선초기 의례(儀禮)제정과 희준(犧尊)·상준(象尊)의 역사적 의미」, 『조선시대사학보』60, 조선시대사학회, 2012.
최순권, 「종묘제기고(宗廟祭器考)」, 『종묘대제문물』60, 궁중유물전시관, 2004.
최순권, 「조선시대 이준(彛尊)에 대한 고찰」, 『생활문물연구』14, 국립민속박물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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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미,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김종일,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김종임, 「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한국미술사학회, 2013.
손명희, 「조선의 국가 제사를 위한 그릇과 도구」, 『조선의 국가의례, 오례』, 국립고궁박물관, 2015, 85~136쪽.
이귀영, 「종묘제례의 제기와 제수의 진설 원리」, 『한국미술사교육학회지』제27호,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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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국립고궁박물관, 2014.
궁중유물전시관, 『종묘대제문물』, 궁중유물전시관, 2004.

Notes

  1. 박봉주, "가이", 『조선왕조실록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가이, 『조선왕조실록』online, 국사편찬위원회.
  3.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가이, 『조선왕조실록』online, 국사편찬위원회.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4. 『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斝彛, 『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online,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5. 『대한예전』 3권, 길례 제기도설,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6. 『종묘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7.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8.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9. 『제기도감의궤』 1권, 도감(都監),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0. 『경모궁의궤』 1권, 제기도설,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1. "정조국장도감의궤",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2.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3, 삼방 제기질, 가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3.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 『한국 기록유산 Encyves』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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