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창덕궁내상량문(景福宮昌德宮內上樑文)은 경복궁 중건 이후에 경복궁의 각 전각과 창덕궁 인정전의 상량문을 모아 필사해놓은 책이다. 상량문 끝에는 대체로 작자의 관직과 이름을 적어놓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