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1915년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물산공진회가 끝난 직후 경복궁 내에 설립된 박물관. 설립 당시 경복궁 전각인 자경전을 조선총독부박물관의 사무실로 사용하였다. [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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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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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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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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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ial Data
Spactial Information N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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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 |
label |
hanja |
latitude |
longitude |
altitue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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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
景福宮 |
37.579617 |
126.977041 |
47.22 m(154.93 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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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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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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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찬. |
「열패한 식민지 문화의 전파-조선총독부박물관의 설립 배경-.」 『서울과 역사』 제105호, 2020, pp.14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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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시정5년 기념 조선물산공진회가 끝난 직후인 1915년 12월1일에 개관하였다. 위치는 경복궁 내 근정적 좌측 영역으로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동궁지역에 해당한다. 조선총독부는 1916년 이후 전국각지에서 고적조사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이때 각종 고적 조사로 발굴한 수집품과 유물의 국고 귀속품, 사찰의 미술품 등이 총독부박물관에 전시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전승공예품 및 상설전시관, 학술원 등으로 사용되다가 1995년 조선총독부 청사와 함께 철거되었다. [2]
Reference
- ↑ 조선총독부관보, 1915년 11월 19일
- ↑ 우동선, 박성진 외 6명,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 효형출판, 2009
Semantic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