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서(典牲署) 조선시대 동반 경관직 종6품 아문 관서로 각종 제향‧빈례(賓禮)‧사여(賜與) 등에 필요한 가축의 사육을 관장하였다. 소속 관직은 판관(判官), 주부(主簿), 직장(直長), 봉사(奉事), 부봉사(副奉事), 참봉(參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