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사(典涓司)는 조선시대 동반 경관직 종4품 아문 관서로 궁궐의 수리와 청소를 담당하였다. 소속 관직은 제검(提檢), 별좌(別坐), 별제(別提),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