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1929년 조선박람회 개최 당시 총독부에 의해 운영되었던 770평의 전시관으로 조선에서 생산되는 각종 공산물과 광산물을 모아 진열하였다.
[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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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북관 |
Place |
장소 |
조선박람회-전시관 |
산업북관(産業北館) |
산업북관 |
産業北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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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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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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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Spatial Data
Spactial Information Nodes
gid |
region |
label |
hanja |
latitude |
longitude |
altitue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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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
景福宮 |
37.579617 |
126.977041 |
47.22 m(154.93 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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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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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
relation |
at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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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
Temporal Information N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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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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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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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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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
relation |
at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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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
이각규, |
『한국의 근대박람회』,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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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52095
|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
『1929년, 조선을 박람하다 조선박람회기념사진첩』, |
소명출판, 2018 |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09827
|
최병택, |
『욕망의 전시장』, |
서해문집, 2020 |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74834
|
헨리, 토드 A. 지음, 김백영 외 3인 옮김 |
『서울, 권력 도시』, |
산처럼, 2020 |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1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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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산업남관과 마주하여 정문에서 오른편에 보이는 것이 산업북관이었다. 산업남관에 다음 가는 대규모의 전시관으로 방직물, 표백 가공품, 제작공업품, 도자기, 화학공업품, 식료품, 각종 특허품, 광업품 및 중앙시험소, 연료비축연구소, 지질조사소 등의 출품물을 전시하였다. 그중 광업품은 탄광모형과 작업 상황을 전시하고, 전기 점멸장치를 이용하여 전 조선의 광구분포를 제시한 전시물은 본관의 제일 큰 구경거리였다. 또한 미쓰코시 오복점(미쓰코시 백화점의 전신)에서 설치한 양복 코너와 조선피혁회사의 모형 소가 인기가 있었다. 연료비축연구소의 특별 전시 개량온돌과 대창무역의 전시는 공작 모형을 이용하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2]
Reference
- ↑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1929년, 조선을 박람하다 조선박람회기념사진첩』, 소명출판, 2018
- ↑ 이각규, 『한국의 근대박람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377쪽
Semantic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