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

hanyang
박수정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9월 16일 (수) 09:51 판 (Defi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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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양정(羊鼎)은 국가 제사 때 양을 삶는 데 사용되는 제기이다. [1] 세종실록오례 ◎ 양정(羊鼎) : 《성송반악도(聖宋頒樂圖)》에 이르기를, "우정(牛鼎)은 아가리의 직경(直徑)과 밑바닥의 직경이 모두 1척 3촌이요, 깊이가 1척 2촌 2푼이며, 그 용량(容量)이 1곡(斛)이다."고 하였다. 【주(注)에 이르기를, "3두(斗)가 대두(大斗) 1두가 된다." 고 하였다. 】 섭숭의(聶崇義)《삼례도(三禮圖)》에 이르기를, "우정은 용량이 1곡이니, 천자(天子)는 황금(黃金)으로써 이를 장식하고, 제후(諸侯)는 백금(白金)으로써 이를 장식한다. 양정(羊鼎)은 용량이 5두(斗)인데, 또한 구리[銅]로써 이를 만들었으며, 시정(豕鼎)은 용량이 3두이다. 우정은 세 발[足]이 소와 같고, 발마다 위에는 쇠머리[牛首]로써 이를 장식하였으며, 양정과 시정도 역시 이와 같게 하였으니, 이른바 주(周)나라의 예(禮)에 ‘기명(器皿)을 장식할 적엔 각기 그 동류(同類)로써 한다. ’는 뜻이다."고 하였다. 정경(鼎扃) 【우정(牛鼎)은 경(扃)의 길이가 3척이요, 양정(羊鼎)은 경의 길이가 2척 5촌이요, 시정(豕鼎)은 경의 길이가 2척인데, 옥(玉)으로써 양쪽 끝을 장식하여 각기 3촌이나 된다. 】 정멱(鼎羃) 【《의례(儀禮)》에 이르기를, "멱(羃)은 묶은 것 같고 엮은 것 같다."고 하였는데, 주(注)에 이르기를, "무릇 정멱(鼎羃)은 띠풀[苐]로써 만들었는데, 긴 것은 몸체를 묶고, 짧은 것은 그 중간을 엮었으니, 대개 올을 촘촘히 해서 기운이 새지 않게 함이다." 하였다. 】 정필(鼎畢) 【《삼례도(三禮圖)》에 이르기를, "미늘을 붙인 3촌 중에서 1촌을 깎아 버리고, 자루의 길이는 2척 4촌인데, 그 자루 끝과 두 미늘에 모두 주색(朱色)으로써 칠하고, 가시나무로써 이를 만든다." 고 하였다. 】 ◎牛鼎 : 《聖宋頒樂圖》云: "牛鼎, 口徑底徑俱一尺三寸, 深一尺二寸二分, 其, 容一斛。" 【注云: "三斗, 爲大斗一斗。"】 聶崇義 《三禮圖》云: "牛鼎受一斛。 天子飾以黃金, 諸侯飾以白金。 羊鼎受五斗, 亦以銅爲之。 豕鼎受三斗。 牛鼎三足如牛, 每足上, 以牛首飾之。 羊豕二鼎, 亦如之。 所謂周之禮飾器各以其類之義也。 鼎扃, 【牛鼎扃長五尺, 羊鼎扃長二尺五寸, 豕鼎扃長二尺。 飾兩端以玉, 各五寸。】 鼎冪, 【《儀禮》云: "冪者, 若束若編。" 注云: "凡鼎冪以茅爲之, 長則束本, 短則編其中, 蓋令緻密, 不洩氣也。"】 鼎畢。 【《三禮圖》云: "葉博三寸中鏤去一寸, 柄長二尺四寸。 漆其柄末, 及兩葉, 皆朱以棘木爲之。"】[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class groupName partName label hangeul hanja english infoUrl iconUrl
우정 Object 물품 제기 우정(牛鼎) 우정 牛鼎 ritual vessel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우정


국사편찬위원회[1]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우정
이칭/별칭
재질
색상
사용 신분 국가제사, 왕실제사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image
『세종실록오례』 우정 documents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성송반악도(聖宋頒樂圖)』에 이르기를, “우정(牛鼎)은 입지름과 밑지름이 모두 1尺 3寸, 깊이가 1尺 2寸 2分, 그 용량(容量)이 1斛이다.”고 하였다. [『주(注)』에 이르기를, “3두(斗)가 대두(大斗) 1두가 된다.”고 하였다.] 섭숭의(聶崇義)의 『삼례도(三禮圖)』에 이르기를, “우정은 용량이 1斛이니, 천자(天子)는 황금(黃金)으로써 이를 장식하고, 제후(諸侯)는 백금(白金)으로써 이를 장식한다. 양정(羊鼎)은 용량이 5斗인데, 또한 구리[銅]로써 이를 만들었으며, 시정(豕鼎)은 용량이 3斗이다. 우정은 세 발[足]이 소와 같고, 발마다 위에는 쇠머리[牛首]로써 이를 장식하였으며, 양정과 시정도 역시 이와 같게 하였으니, 이른바 주(周)나라의 예(禮)에 ‘기명(器皿)을 장식할 적엔 각기 그 동류(同類)로써 한다.’는 뜻이다.”고 하였다. 정경(鼎扃)은 [우정(牛鼎)은 경(扃)의 길이가 5尺이요, 양정(羊鼎)은 경의 길이가 2尺 5寸이요, 시정(豕鼎)은 경의 길이가 2尺인데, 옥(玉)으로써 양쪽 끝을 장식하여 각기 3寸이나 된다.] 정멱(鼎羃)은 [『의례(儀禮)』에 이르기를, “멱(羃)은 묶은 것 같고 엮은 것 같다.”고 하였는데, 주(注)에 이르기를, “무릇 정멱(鼎羃)은 띠풀[苐]로써 만들었는데, 긴 것은 몸체를 묶고, 짧은 것은 그 중간을 엮었으니, 대개 올을 촘촘히 해서 기운이 새지 않게 함이다.”고 하였다.] 정필(鼎畢)은 [『삼례도(三禮圖)』에 이르기를, “미늘을 붙인 3寸 중에서 1寸을 깎아 버리고,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인데, 그 자루 끝과 두 미늘에 모두 주색(朱色)으로써 칠하고, 가시나무로써 이를 만든다.”고 하였다.] 聖宋頒樂圖云牛鼎口徑底徑俱一尺三寸深一尺二寸二分其容一斛 [注三斗爲大斗一斗]○三禮圖云牛鼎受一斛天子飾以黃金諸侯飾以白金羊鼎受五斗亦以銅爲之豕鼎受三斗牛鼎三足如牛每足上以牛頭飾之羊豕二鼎亦如之所謂周之禮飾器各以其類之義也○鼎扃[牛鼎扃長三尺羊鼎扃長二尺五寸豕鼎扃長二尺飾兩端以玉各三寸]鼎冪[儀禮云冪者若束若編注去凡鼎冪以茅爲之長則束本短則編其中盖令其緻密不洩氯也]鼎畢[三禮圖云葉傳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柒其柄末及兩葉皆朱 以棘木爲之][3]
국사편찬위원회[2]
『국조오례의』 우정 documents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성송반악도(聖宋頒樂圖)』에 말하기를, “우정(牛鼎)의 입지름[口徑]과 밑바닥의 지름[底徑]은 1尺 3寸이요, 깊이는 1尺 2寸 2分이며, 그 용량(容量)은 1斛이다.” [주해에 3斗를 대두(大斗) 1斗로 한다.] 했다. ○『삼례도(三禮圖)』에 말하기를, “우정(牛鼎)은 1斛을 담을 수 있는데, 천자(天子)는 이것을 황금(黃金)으로 장식하고 제후(諸侯)는 백금(白金)으로 장식한다. 양정(羊鼎)은 5斗를 담는데 동(銅)으로 장식하며, 시정(豕鼎)은 3斗를 담는다. 우정(牛鼎)은 세 발인데 소와 같고, 발마다 그 위에 소의 머리를 장식한다. 양정(羊鼎)과 시정(豕鼎)도 이와 같다. 이른바 주(周) 나라 예(禮)에 그릇을 장식하는데 각각 그 유(類)로 한다는 뜻이다.” 했다. ○ 정경(鼎扃) [우정경(牛鼎扃)의 길이는 3尺이요, 양정경(羊鼎扃)의 길이는 2尺 5寸이요, 시정경(豕鼎扃)의 길이는 2尺이다. 양쪽 끝을 옥(玉)으로 장식했는데 각각 3寸이다.] ○ 정멱(鼎冪) [의례(儀禮)에 말하기를, “멱(冪)은 묶는 것 같고 엮는 것 같다.” 하였고,『주(註)』에 말하기를, “대체로 정멱(鼎冪)은 띠[芧]로 만드는데, 길면 그 밑을 묶고, 짧으면 그 가운데를 엮는 것이다, 대개 촘촘하게 해서 기름이 새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했다. ○ 정필(鼎畢) [『삼례도(三禮圖)』에 말하기를, “잎의 전[葉傳] 너비는 3寸인데 가운데 1寸을 새겨 없앤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다. 그 자루의 끝과 양쪽 잎은 모두 붉은 빛으로 칠하며, 극목(棘木)으로 만든다.” 했다.] 聖宋頒樂圖云牛鼎口徑底徑俱一尺三寸深一尺二寸二分其容一斛 [注三斗爲大斗一斗]○三禮圖云牛鼎受一斛天子飾以黃金諸侯飾以白金羊鼎受五斗亦以銅爲之豕鼎受三斗牛鼎三足如牛每足上以牛頭飾之羊豕二鼎亦如之所謂周之禮飾器各以其類之義也○鼎扃[牛鼎扃長三尺羊鼎扃長二尺五寸豕鼎扃長二尺飾兩端以玉各三寸]鼎冪[儀禮云冪者若束若編注去凡鼎冪以茅爲之長則束本短則編其中盖令其緻密不洩氯也]鼎畢[三禮圖云葉傳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柒其柄末及兩葉皆朱 以棘木爲之][4]
『대한예전』 우정 documents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성송반악도(聖宋頒樂圖)』에 말하기를, “우정(牛鼎)의 입지름과 밑지름은 1尺 3寸이요, 깊이는 1尺 2寸 2分이며, 그 용량(容量)은 1斛이다.” [주해에 3斗를 대두(大斗) 1斗로 한다.]라고 했다. ○『삼례도(三禮圖)』에 말하기를, “우정(牛鼎)은 1斛을 담을 수 있는데, 천자(天子)는 이것을 황금(黃金)으로 장식하고 제후(諸侯)는 백금(白金)으로 장식한다. 양정(羊鼎)은 5斗를 담는데 동(銅)으로 장식하며, 시정(豕鼎)은 3斗를 담는다. 우정(牛鼎)은 세 발인데 소와 같고, 발마다 그 위에 소의 머리를 장식한다. 양정(羊鼎)과 시정(豕鼎)도 이와 같다. 이른바 주(周)나라 예(禮)에 그릇을 장식하는데 각각 그 유(類)로 한다는 뜻이다.”라고 했다. ○정경(鼎扃)에 “우정경(牛鼎扃)의 길이는 3尺이요, 양정경(羊鼎扃)의 길이는 2尺 5寸이요, 시정경(豕鼎扃)의 길이는 2尺이다. 양쪽 끝을 옥(玉)으로 장식했는데 각각 3寸이다.”라고 했다. ○정멱(鼎冪) 의례(儀禮)에 말하기를, “멱(冪)은 묶는 것 같고 엮는 것 같다.”라고 하였고, 주(註)에 말하기를, “대체로 정멱(鼎冪)은 띠[芧]로 만드는데, 길면 그 밑을 묶고, 짧으면 그 가운데를 엮는 것이다, 대개 촘촘하게 해서 기름이 새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했다. ○정필(鼎畢) [『삼례도(三禮圖)』에 말하기를, “잎의 너비는 3寸인데 가운데 1寸을 새겨 없앤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다. 그 자루의 끝과 양쪽 잎은 모두 붉은 빛으로 칠하며, 가시나무[棘木]로 만든다.”]라고 했다. 聖宋頒樂圖云牛鼎口徑底徑俱一尺三寸深一尺二寸二分其客一斛[주 : 注三斗爲大斗一斗]○三禮圖云牛鼎受一斛天子餙以黃金諸侯餙以白金羊鼎受五斗亦以銅爲之豕鼎受三斗牛鼎三足如牛每足 上以牛頭餙之羊豕二鼎亦如之所謂周之禮餙 器各以其類之義也○鼎扄牛鼎扄長三尺羊鼎扄長二尺五寸豕鼎扄長二尺餙兩端以玉各三寸○鼎羃儀禮云羃者若束若編注云凡鼎羃以茅爲之長則束本短則編其中盖令其緻密不洩 氣也○鼎畢[三禮圖云葉愽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漆其柄末及兩葉皆朱以棘木爲之] [5]
『종묘의궤』 우정 documents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성송반악도(聖宋頒樂圖)』에 이르기를, “우정(牛鼎)의 아가리 지름과 밑바닥 지름은 모두 1尺 3寸이고, 깊이는 1尺 2寸 2分이다. 용량[容]은 1斛이다.” 라고 한다.[주(注)에 3斗는 대(大) 1斗가 된다.] ○『삼례도』에 이르기를, “우정(牛鼎)의 용량은 1斛이다. 천자는 황금으로 장식하고, 양정(羊鼎)의 용량은 5斗이고, 또한 구리로 만든다. 시정(豕鼎)의 용량은 3斗이다. 우정은 세 발이 소발과 같고, 발마다 위에 소머리로 장식하였다. 양정과 시정도 역시 이와 같게 하였다. 이른 바 "주(周)나라의 예제에 그릇 장식을 각각 그 부류로 한다.”고 한다. ○정(鼎)의 빗장[扃] [우정(牛鼎)의 목길이는 3尺이고, 양정의 목길이는 2尺 5寸이고, 시정의 목길이는 2尺이다.] 양쪽 끝을 옥(玉)으로 장식하는데, 각각 3寸이다. 정의 덮개[冪] [『의례』에 이르기를, “멱은 묶기도 하고 엮기도 한다.”하였는데, 주에 “모든 정의 멱은 띠[矛]로 만든다. 긴 것은 뿌리를 묶고 짧은 것은 중간을 엮는데, 대개 촘촘하게 하여 기가 새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고 하였다.] 정의 필(畢) [『삼례도』에 이르기를 “잎사귀의 넓이는 3寸이니, 가운데를 파서 1寸를 제거한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니, 자루 끝과 양 잎사귀는 모두 주색(朱色)을 칠하고, 가시나무[棘木]로 만든다.”고 하였다.] 聖宋頒樂圖云牛鼎口徑底徑俱一尺三寸深一尺二寸二分其容一斛[注三斗爲大斗一斗]○三禮圖云牛鼎受一斛天子飾以黃金諸侯飾以白金羊鼎受五斗亦以銅爲之豕鼎受三斗牛鼎三足如牛每足上以牛頭飾之羊豕二鼎亦如之所謂周之禮飾器各以其類之義也○鼎扃[牛鼎扃長三尺羊鼎扃長二尺五寸豕鼎扃長二尺飾兩端以玉各三寸]鼎冪[儀禮云冪者若束若編注云凡鼎冪以茅爲之長則束本短則編其中蓋令其緻密不洩氣也]鼎畢[三禮圖云葉傅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漆其柄未及兩葉皆朱以棘木爲之][6]
규장각한국학연구원[3]
『사직서의궤』 우정 documents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성송반악도(聖宋頒樂圖)』에 말하기를, “우정(牛鼎)의 입지름과 밑바닥의 지름은 1尺 3寸, 깊이는 1尺 2寸 2分, 그 용량(容量)은 1斛이다.”라고 하였다. ○『삼례도(三禮圖)』에 말하기를, “우정(牛鼎)은 세 발인데 소와 같고, 발마다 그 위에 소의 머리를 장식한다. 양정(羊鼎)과 시정(豕鼎)도 이와 같다.”라고 했다. 聖宋頒樂圖云牛鼎口徑底徑俱一尺三寸㴱一尺二寸二分其容一斛○三禮圖云牛鼎三足如牛每足上以牛頭餙之羊豕二鼎亦如之[7]
『경모궁의궤』 우정 documents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송반악도(宋頒樂圖)』에 이르기를, “우정의 입지름과 밑지름은 모두 1尺 3寸, 깊이는 1尺 2寸 2分. 용량(容量)은 1斛이다.”라고 하였다. 『삼례도(三禮圖)』에 이르기를, “우정은 세 발이 소발과 같고, 발마다 위에 소머리로 장식하였다. 양정(牛鼎)과 시정(豕鼎)도 역시 이와 같이 하였다.”라고 하였다. 宋頒樂圖云牛鼎口徑底徑俱一尺三寸深一尺二寸二分其容一斛三禮圖云牛鼎三足如牛每足上以牛頭餙之羊豕二鼎玄如之 [8]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우정(牛鼎) 정멱(鼎冪)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우정(牛鼎) 정경(鼎扃)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우정(牛鼎) 정필(鼎畢)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우정(牛鼎) 시정(豕鼎)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우정(牛鼎) 양정(羊鼎)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우정(牛鼎) 『종묘의궤(宗廟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우정(牛鼎)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우정(牛鼎) 제례(祭禮)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Spatial Data

Spactial Information Nodes

gid region label hanja latitude longitude altitue description

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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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

Temporal Information Nodes

tid timeSpan label hanja lunarDate solarDate indexDate description

Tempor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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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tription/caption URL
도설 세종실록오례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우정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26
도설 국조오례의 우정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우정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920&category=A&sWord=우정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우정초개구(牛鼎草蓋具)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921&category=A&sWord=우정
참고 한국전통지식포탈 우정 http://www.cbd-chm.go.kr/home/rsc/rsc01003p_6.do?dt_gbn=TC&data_gbn_cd=BIO&cls_no=120000023992&cls_id=13392&pageIndex=33
참고 조선왕조실록사전 우정(牛鼎)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44
참고 위키 실록사전 우정(牛鼎)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우정(牛鼎)
참고 위키 Encyves 한국 기록유산 우정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우정
도해 세종실록 오례 우정 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9a02.jpg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박봉주, 「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변두(豆)의 사용」, 『동방학지』159,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2.
하은미,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최순권, 「종묘제기고(宗廟祭器考)」, 『종묘대제문물』60, 궁중유물전시관, 2004.
정소라, 「조선전기 길례용 분청사기 연구 -충효동요지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223, 조선시대사학회, 1999.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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