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박람회와 관광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선전물인 '안내서'가 발간되었다. 1929년에는 경성과 조선에 관한 편람이 출간되었고, 조선박람회만 다룬 안내서도 두 권이 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