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
Definition
김돈(金墩, 1385-1440)은 조선초기의 문신으로, 김방경(金方慶)의 후손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1417년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관직은 직제학, 승지를 거쳐 참판·좌승지·인순부윤(仁順府尹)에까지 이르렀다. 집현전 출신으로 박학다식하였으며, 과학 기기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학자로 흠경각(欽敬閣)의 기문을 지었다. [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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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 | Actor | 인물 | 사대부 | 김돈(金墩, 1385-1440) | 김돈 | 金墩 | Kim Don |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김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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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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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돈 |
본관 | 안동(安東) |
이칭 | |
시호 | |
호 | |
자 | |
생년 | 1385년 |
몰년 | 1440년 |
출생지 | |
사망지 | |
시대 | 조선 |
국적 | |
대표저서 | 서한이하역대보계도(西漢以下歷代譜系圖) |
대표직함 | 인순부윤, 도승지 |
배우자 | 김돈 처 노상의(盧尙義) 딸 |
부 | 김칠양(金七陽) |
모 | 김칠양 처 김용진(金用珍) 딸 |
자녀 | |
전임자 | |
후임자 | |
상훈 | |
능묘 |
- ↑ 이종호,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08977
김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