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궁중 정재(呈才) 중 포구문의 동·서편에 채구(彩毬)를 던져 구멍으로 나가게 하는 놀이 형식의 무악으로[1] 여령의 복식은 화관, 황초삼, 홍색웃치마, 남색치마, 홍수대, 초록혜, 오색한삼 등을 갖춰 입는다.[2][3]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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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해년진찬_정재여령복장-포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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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정해년진찬 정재여령복장-포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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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기 |
丁亥年進饌 呈才女伶服-抛毬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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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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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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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신분 |
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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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성별 |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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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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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
『조선시대 궁중 패션』, |
민속원,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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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선후기 궁중연향문화』1,2,3, |
민속원,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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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美羅, |
「조선후기 純祖대 궁중연향 복식에 관한 연구」, |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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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751쪽
- ↑ 『(丁亥)進饌儀軌』
- ↑ 박성실, 「朝鮮後期 『進爵儀軌』ㆍ『進饌儀軌』類의 服飾 硏究」, 『조선후기 궁중연향문화』2, 민속원, 2005, 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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