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세종 때 발명되어 사용한 조선시대의 공식적인 우량 측정 기구. 1440년을 전후하여 발명되어 1442년(세종 24)부터 20세기 초 일제의 통감부에 의해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될 때까지 조선 왕조의 공식적인 우량 관측기구로 사용된 도구로, 현대의 우량계에 해당한다. 금속제 원통형 그릇에 빗물을 받아 표준화된 눈금의 자로 그 깊이를 측정했으며, 같은 규격의 기구와 자를 서울의 천문관서와 지방의 관아에 설치하여 전국적으로 우량 관측 및 보고 체계를 갖추었다.[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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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 |
Object |
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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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測雨器) |
측우기 |
測雨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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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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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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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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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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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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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 김성삼, "측우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Semantic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