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조선시대에 백관이 조복(朝服)이나 제복(祭服), 상복(常服)을 입을 때 겉옷 위에 두르는 띠이다. [1] 품대 (品帶)라고 하며 사용자의 품계에 따라 띠돈의 재료를 달리하여 사용하는데, 『경국대전』에 1품은 서대(犀帶), 정2품은 삽금대(鈒金帶), 종2품은 소금대(素金帶), 정3품은 삽은대(鈒銀帶), 종3품에서 종4품까지 소은대(素銀帶), 5품 이하는 흑각대(黑角帶)라고 규정되어 있다.[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삽금대
대표명칭
삽금대
한자표기
鈒金帶
이칭별칭
구분
허리띠
착용신분
조선 정2품
착용성별
남성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재현물 제작 정보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image
Online Reference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經國大典』
『大典會通』
『文獻通攷』
『增補文獻備考』
高福男,
「우리나라 服飾中 帶의 硏究」, 『대한가정학회지』 제14권 1호,
대한가정학회, 1976.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복식 2천년』,
1995.
김문식·김지영·박례경·송지원·심승구·이은주,
『왕실의 천지제사』,
돌베개, 2011.
김문자·유희경,
『한국복식문화사』,
교문사, 1981.
김영숙,
『한국복식문화사전』,
미술문화, 1998.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韓國의 服飾文化史』,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2006.
도보선,
「朝鮮時代 品帶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文光姬,
「中國 團領名稱에 關한 硏究」, 『한국의류학회지』 11권 1호,
한국의류학회, 1987.
유희경 외,
『우리 옷 이천 년』,
미술문화, 2001.
이은주,
「조선시대 품대의 구조와 세부 명칭에 관한 연구」, 『服飾』 61권 10호,
한국복식학회, 2011.
조광복,
「朝鮮時代의 帶에 對한 考察」,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78.
진홍섭,
『한국미술전집: 금속·공예』,
동화출판공사, 1973.
崔銀水,
「조선시대 百官의 團領 연구」,
서울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4.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1.
Notes
↑ 이은주, 「조선시대 품대의 구조와 세부 명칭에 관한 연구」, 『服飾』 61권 10호, 한국복식학회, 2011, 136쪽.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92쪽.
Semantic Network Gra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