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대한제국의 황후와 황태자비가 제례에 참여하거나 가례 또는 책례에 참석할 때 적의와 함께 착용하는 청색 버선이다.[1] 이 외, 황제의 후궁인 순헌황귀비 엄씨가 황귀비 책례에서 원삼과 함께 착용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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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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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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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제ㆍ김미자ㆍ김정호ㆍ백영자ㆍ이은주ㆍ조우현ㆍ조효숙ㆍ홍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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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116쪽.
- ↑ 최연우, 「대한제국시대 석(舃)의 고찰 및 한국 석의 형태적 특징의 유래」, 『服飾』, 63권 8호, 한국복식학회, 2013, 127쪽, 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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