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오봉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12월 23일 (수) 17:18 판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의 어좌 뒤에 세워놓은 병풍이다.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소나무, 물 등을 소재로 그렸다. 도상의 연원은 시경의 천보시로 보인다. 일월과 오봉은 음양오행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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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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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일월오봉도	documents	목재 위 종이에 채색 그림 크기 세로: 362cm, 가로: 473cm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목제 틀 위에 부착하여 제작하였다. 전체적으로 다섯 개의 부분으로 분리 가능한 형태로서 상단부가 하나의 틀로 되어 있고 하단부는 모두 네 개의 틀로 나누어져 있다. 하단부 중앙의 두 틀은 여닫을 수 있는 문 형태로 되어 있다. 목재 틀까지 제작.	경복궁 근정전 일월오봉도(경복1)
문화재청	일월오봉도	documents	목제 틀 크기와 형태 참고. 문화재청, 『근정전 실측조사보고서(상)』, 2000, 277~299쪽.	근정전 어좌 실측도^[2]
경복궁_근정전	일월오봉도	documents	일월오봉도가 목제 틀에 부착된 모습 참고	근정전 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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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오봉도가 부착된 모습 참고
+* 일월오봉도가 목제 틀에 부착된 모습 참고
-|| [[파일:어좌, 곡병, 일월오봉도_근정전.jpg|150px]]<br/>>[https://blog.naver.com/bnbmoh/221563008840 근정전 어좌]
+|| [[파일:어좌, 곡병, 일월오봉도_근정전.jpg|150px]]<br/>[https://blog.naver.com/bnbmoh/221563008840 근정전 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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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김해인]] [[분류: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