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의궤 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efinition) |
(→Contextual Relations) |
||
41번째 줄: | 41번째 줄: | ||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 | |- | ||
− | | [[ | + | | [[사직서의궤]]<ref>"[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search-craftOldbook.view?bookCd=ktcb0012 사직서의궤]",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사직서의궤_변]] || [[documents]]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ref>『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286 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6a01.jpg;jsessionid=303AC959F7B6DFBAF1F5179830670B61"/></html><br/>국사편찬위원회[http://sillok.history.go.kr/] |
− | < | ||
|- | |- | ||
− | | [[ | + | | [[사직서의궤_변]] || [[변]] || [[isRelatedTo]]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변(籩)은 대나무[竹]로 만드는데, 입지름은 4寸 9分, 발의 높이까지 합하여 5寸 9分, 깊이는 1寸 4分, 발지름은 5寸 1分으로 한다. 건(巾)은 갈포[綌]로 만드는데, 겉은 현색(玄色), 안쪽은 훈색(纁色)으로 하며, 둥글게 1幅으로 만든다.”라고 하였다. 釋奠儀云籩以竹爲之口徑四寸九分通足高五寸九分㴱一寸四分足徑五寸一分巾用綌玄被纁裏圜一幅.<ref>『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286 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
|- | |- | ||
− | | [[ | + | | [[사직서의궤_두]] || [[사직서의궤_변]] || [[isRelatedTo]]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木]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라고 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㴱淺口徑足徑竝依籩制.<ref>『사직서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287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 |- | ||
− | | [[ | + | | [[종묘의궤_변]] || [[사직서의궤_변]] || [[isRelatedTo]] ||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석전의』에 이르기를, 변은 대나무로 만든다. 입지름은 4寸 9分, 발[足]까지 합한 높이는 5寸 9分, 깊이는 1寸 4分, 발의 지름은 5寸 1分이다. 덮는 건(巾)은 갈포[綌]를 쓰는데, 겉은 현색[玄]이고 속은 훈색[纁]이며, 1幅짜리 원형이다. 釋奠儀云籩以竹爲之口徑四寸九分通足高五寸九分深一寸四分足徑五寸一分巾用綌玄被纁裏圜一幅[朱文公釋奠儀云諸祭器祭服破敝不任修葺者申換器則埋之服則焚之委官監視]<ref>『종묘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982 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dh.aks.ac.kr/Encyves/wiki/images/6/6b/궁중기록화_물품_변개구_종묘의궤_규장각.jpg"/></html><br/>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e-kyujanggak.snu.ac.kr/] |
|- | |- | ||
− | | [[ | + | | [[사직서의궤_멱]] || [[사직서의궤_변]] || [[goesWith]]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ref>『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305 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305/1200x1200/ratio/ktc001305-200/jpg.image"/><br/>1783년(정조 7) 1월 8일에 사직서(社稷署)의 제례의식[祭儀]제식(祭式)·단(壇)·유(壝)·관사(館舍) 등을 참고하고자 작성된 5권 3책의 의궤가 편찬되어, 1804년(순조 4) 1차 증보되고, 1842년(현종 8) 2차 증보됨.</html> | ||
|- | |- | ||
− | | [[ | + | | [[사직서의궤_비-匕|사직서의궤-정비(鼎匕)]] || [[사직서의궤_변]] || [[goesWith]]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말하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고, 가시나무[棘木]를 써서 만드니, 생체(生體)를 옮기는 도구이다.”라고 하였다. 『집례(集禮)』 에 “구름 그림을 새겨 넣는다. 엽(葉)은 길이가 8寸, 너비가 3寸, 모두 단칠(丹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필(畢)은 모양이 비녀[叉]와 같고 그것으로 고기를 들어올린다. “잎의 너비는 3寸인데 가운데 1寸을 새겨 없앤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다. 그 자루의 끝과 양쪽 잎은 모두 주칠(朱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禮書云匕長三尺用棘所以載牲體也集禮云刻畫雲氣葉長八寸博三寸皆丹漆畢狀如叉用以擧肉葉博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漆柄末及兩葉皆朱<ref>『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祭器圖說),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297 정비(鼎匕)],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 | ||
− | | [[ | + | | [[사직서의궤_변]] || [[예서]] || [[reference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0년 10월 17일 (토) 15:43 판
Definition
변(籩)은 제사지낼 때 신위(神位)의 왼편에 마른 음식이나 과일 등을 담아 놓은 대나무로 만든 제기이다.[1]
『사직서의궤』 ◎ 변(籩) :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변(籩)은 대나무[竹]로 만드는데, 입지름은 4寸 9分, 발의 높이까지 합하여 5寸 9分, 깊이는 1寸 4分, 발지름은 5寸 1分으로 한다. 건(巾)은 갈포[綌]로 만드는데, 겉은 현색(玄色), 안쪽은 훈색(纁色)으로 하며, 둥글게 1幅으로 만든다.”라고 하였다. 釋奠儀云籩以竹爲之口徑四寸九分通足高五寸九分㴱一寸四分足徑五寸一分巾用綌玄被纁裏圜一幅.[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
사직서의궤_변 | Object | 물품 | 제기 | 사직서의궤(社稷署儀軌)_변(籩) | 사직서의궤_변 | 社稷署儀軌_籩 | ritual vessel |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사직서의궤_변 |
|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
---|---|
id | 변 |
이칭/별칭 | 변, 변개구(籩蓋具), 변멱구(籩冪具), 변두(籩豆) |
재질 | 대나무 |
색상 | |
사용처 | 국가제사, 왕실제사, 사직제, 길례, 흉례 |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사직서의궤[3] | 사직서의궤_변 | documents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4] | 국사편찬위원회[2] |
사직서의궤_변 | 변 | isRelatedTo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변(籩)은 대나무[竹]로 만드는데, 입지름은 4寸 9分, 발의 높이까지 합하여 5寸 9分, 깊이는 1寸 4分, 발지름은 5寸 1分으로 한다. 건(巾)은 갈포[綌]로 만드는데, 겉은 현색(玄色), 안쪽은 훈색(纁色)으로 하며, 둥글게 1幅으로 만든다.”라고 하였다. 釋奠儀云籩以竹爲之口徑四寸九分通足高五寸九分㴱一寸四分足徑五寸一分巾用綌玄被纁裏圜一幅.[5] | |
사직서의궤_두 | 사직서의궤_변 | isRelatedTo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木]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라고 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㴱淺口徑足徑竝依籩制.[6] | |
종묘의궤_변 | 사직서의궤_변 | isRelatedTo |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석전의』에 이르기를, 변은 대나무로 만든다. 입지름은 4寸 9分, 발[足]까지 합한 높이는 5寸 9分, 깊이는 1寸 4分, 발의 지름은 5寸 1分이다. 덮는 건(巾)은 갈포[綌]를 쓰는데, 겉은 현색[玄]이고 속은 훈색[纁]이며, 1幅짜리 원형이다. 釋奠儀云籩以竹爲之口徑四寸九分通足高五寸九分深一寸四分足徑五寸一分巾用綌玄被纁裏圜一幅[朱文公釋奠儀云諸祭器祭服破敝不任修葺者申換器則埋之服則焚之委官監視][7] | 규장각한국학연구원[3] |
사직서의궤_멱 | 사직서의궤_변 | goesWith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8] | 1783년(정조 7) 1월 8일에 사직서(社稷署)의 제례의식[祭儀]제식(祭式)·단(壇)·유(壝)·관사(館舍) 등을 참고하고자 작성된 5권 3책의 의궤가 편찬되어, 1804년(순조 4) 1차 증보되고, 1842년(현종 8) 2차 증보됨. |
사직서의궤-정비(鼎匕) | 사직서의궤_변 | goesWith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말하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고, 가시나무[棘木]를 써서 만드니, 생체(生體)를 옮기는 도구이다.”라고 하였다. 『집례(集禮)』 에 “구름 그림을 새겨 넣는다. 엽(葉)은 길이가 8寸, 너비가 3寸, 모두 단칠(丹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필(畢)은 모양이 비녀[叉]와 같고 그것으로 고기를 들어올린다. “잎의 너비는 3寸인데 가운데 1寸을 새겨 없앤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다. 그 자루의 끝과 양쪽 잎은 모두 주칠(朱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禮書云匕長三尺用棘所以載牲體也集禮云刻畫雲氣葉長八寸博三寸皆丹漆畢狀如叉用以擧肉葉博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漆柄末及兩葉皆朱[9] | |
사직서의궤_변 | 예서 | references |
Spatial Data
Spactial Information Nodes
gid | region | label | hanja | latitude | longitude | altitue | description |
---|---|---|---|---|---|---|---|
Spati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
Temporal Data
Temporal Information Nodes
tid | timeSpan | label | hanja | lunarDate | solarDate | indexDate | description |
---|---|---|---|---|---|---|---|
Tempor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
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
---|---|---|---|---|
박봉주, | 「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변두(豆)의 사용」, 『동방학지』159,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2. | ||
박봉주, | 「조선시대 국가 祭禮와 준․뢰의 사용」, 『조선시대사학보』58, | 조선시대사학회, 2011. | ||
박수정, | 「조선초기 의례(儀禮)제정과 희준(犧尊)·상준(象尊)의 역사적 의미」, 『조선시대사학보』60, | 조선시대사학회, 2012. | ||
최순권, | 「종묘제기고(宗廟祭器考)」, 『종묘대제문물』60, | 궁중유물전시관, 2004. | ||
최순권, | 「조선시대 이준(彛尊)에 대한 고찰」, 『생활문물연구』14, | 국립민속박물관, 2004. | ||
정소라, | 「조선전기 길례용 분청사기 연구 -충효동요지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223, | 조선시대사학회, 1999. | ||
하은미, |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 ||
김종일, |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 ||
김종임, | 「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 한국미술사학회, 2013. | ||
손명희, | 「조선의 국가 제사를 위한 그릇과 도구」, 『조선의 국가의례, 오례』, | 국립고궁박물관, 2015, 85~136쪽. | ||
이귀영, | 「종묘제례의 제기와 제수의 진설 원리」, 『한국미술사교육학회지』제27호, |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13. | ||
윤방언, | 『조선왕조 종묘와 제례』, | 문화재청, 2002. | ||
국립고궁박물관, |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 국립고궁박물관, 2014. | ||
궁중유물전시관, | 『종묘대제문물』, | 궁중유물전시관, 2004. |
Notes
- ↑ 이문주, "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변,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사직서의궤",
『한국전통지식포털』online , 특허청. - ↑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변,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변,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사직서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두,
『한국전통지식포털』online , 특허청. - ↑ 『종묘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변,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멱,
『한국전통지식포털』online , 특허청. - ↑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祭器圖說), 정비(鼎匕),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Semantic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