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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3일 (수) 00:56 판

수(綬)는 ‘인끈’이라는 의미로, 인장의 꼭지[鈕]에 매는 끈을 말하며,^[1] 뒤에 늘어뜨리는 후수(後綬)가 있고, 패옥(佩玉) 받침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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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綬	Clothing	복식	장식	수(綬)	수	綬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수-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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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수-왕실남성	수-綬	type
후수-왕실여성	수-綬	type
후수-백관	수-綬	type
수-綬	패옥-왕실남성	isRelatedIn
수-綬	패옥-왕실여성	isRelat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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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AKS Encyves	후수(왕실남성)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후수(왕실남성)
참고	위키 실록사전	수(綬)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수(綬)
참고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후수(後綬)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7276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수(綬)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1200
도해	AKS Encyves	수	『正祖國葬都監儀軌』 수	http://dh.aks.ac.kr/Encyves/wiki/images/9/9f/궁중기록화_복식_후수_01.jpg

author	title	publication
고광림,	『한국의 관복』,	화성사, 1995.
국립고궁박물관 엮음,	『대한제국, 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	민속원, 2011.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金明淑,	「朝鮮時代冕服의 考察-國葬都監儀軌服玩圖說을 中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金明淑,	「朝鮮時代王世子冕服」, 『服飾』 18권,	한국복식학회, 1992.
유희경,	「冕服에 關한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72.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3.
인윤실,	「조선왕조시대 금박에 관한 연구」, 『服飾』 2권,	한국복식학회, 1978.
최규순,	『中國歷代帝王冕服硏究』,	동화대학출판부, 2007.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홍나영ㆍ신혜성ㆍ이은진,	『동아시아 복식의 역사』,	교문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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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nition==
-[[수-綬|수(綬)]]는 ‘인끈’이라는 의미로, 인장의 꼭지[鈕]에 매는 끈을 말하며,<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후수(왕실남성) 후수(왕실남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 기록유산 Encyves』<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뒤에 늘어뜨리는 [[후수|후수(後綬)]]가 있고, [[패옥|패옥(佩玉)]] 받침으로도 사용된다.
+[[수-綬|수(綬)]]는 ‘인끈’이라는 의미로, 인장의 꼭지[鈕]에 매는 끈을 말하며,<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후수(왕실남성) 후수(왕실남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 기록유산 Encyves』<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뒤에 늘어뜨리는 후수(後綬)가 있고, [[패옥|패옥(佩玉)]] 받침으로도 사용된다.
 ==Semantic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