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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8일 (화) 14:4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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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禮書)』는 진상도(陳祥道)(1053-1093)가 天子의 服飾에서부터 喪禮에 이르는 여러 禮制를 모아 논의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책이다. 『예서(禮書)』는 『사직서의궤』의 도설에서 전거로 삼은 문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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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해제 http://kyudb.snu.ac.kr/book/view.do?book_cd=GC03160_00¬es=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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