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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3일 (금) 11:22 판
Definition
조이(鳥彝)는 국가 제사 때 술과 맑은 물을 담는 제기로 표면에 봉황[鳥]을 새기거나 그려넣는다.[1]
『세종실록오례』 ◎조이(鳥彝) : 『계이(鷄彝)의 해설에 나타나 있다. ◎鳥彛 : 見鷄彝說。[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
세종실록오례_조이 | Object | 물품 | 제기 | 세종실록오례(世宗實錄五禮)_조이(鳥彝) | 세종실록오례_조이 | 世宗實錄五禮_鳥彝 | ritual vessel |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세종실록오례_조이 |
|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
---|---|
id | 세종실록오례_조이 |
이칭/별칭 | 조이 |
재질 | |
색상 | |
사용처 | 국가제사, 왕실제사, 사직제, 길례, 흉례 |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세종실록오례 | 세종실록오례_조이 | hasPart | ||
세종실록오례_조이 | 조이 | type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조이(鳥彝) : 『계이(鷄彝)의 해설에 나타나 있다. ◎鳥彛 : 見鷄彝說。[3] | 국사편찬위원회[2] |
세종실록오례_계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f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계이(鷄彝)와 조이(鳥彝)는 술잔에 새겨 그림을 그려서 닭과 봉(鳳)의 형상을 만든다. 봄 제사[春祀]와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대저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이요,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이다. 이것이 선왕께서 봄 제사와 여름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가이(斝彝)와 황이(黃彝)의 서로 사용됨도 역시 이와 같다.”고 하였다. 禮書云鷄彝鳥彝謂刻而畫之爲鷄鳳之形春祀夏禴祼用鷄彝鳥彝夫鷄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祀禴也春則鷄彝盛明水鳥彝盛鬱鬯夏則鳥彝盛明水鷄彝盛鬱鬯斝黃之相爲用亦若此[4] | 국사편찬위원회[3] |
국조오례의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설명은 위에 보인다. <『예서(禮書)』에서 말하기를, “계이(鷄彜) · 조이(鳥彜)라 함은 닭과 봉황의 모양을 새겨가지고 그림 그려 만든 것을 말한다. 춘사(春祠) · 하약(夏禴)의 강신(降神)에 계이(鷄彜) · 조이(鳥彜)를 쓴다. 대체로 닭은 동방(東方)의 물건으로서 인(仁)이요, 새는 남방(南方)의 물건으로서 예(禮)인 까닭에 선왕(先王)이 사(祠)와 약(禴)에 썼던 것이다. 봄에는 계이(鷄彜)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鳥彜)에 울창(鬱鬯)을 담으며, 여름에는 조이(鳥彜)에 명수를 담고 계이(鷄彜)에 울창을 담는다. 가이(斝彜)와 황이(黃彜)의 모양이나 쓰임도 이와 같다.> 說見上<禮書云雞彛鳥彛謂刻而畫之爲雞鳳之形春祠夏禴裸用雞彛鳥彛夫雞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則雞彛盛明水鳥彛盛鬱鬯夏則鳥彛盛明水雞彛盛鬱鬯斝黃之相爲用亦若此> [5] | 한국전통지식포탈[4] |
국조상례보편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조이(鳥彛)[주석은 위를 보라]. 조이(鳥彛)[『의궤(儀軌)』에는 무게가 6斤으로 되어 있다]의 제도는 계이(鷄彛)와 동일하며, 봉황[鳳]의 모양을 새긴다.<계이(雞彛)[명수(明水)와 울창(欝鬯)을 담는 것이다. ○ 봄에는 계이(雞彛)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鳥彛)에 울창을 담는다. 여름에는 조이(鳥彛)에 명수(明水)를 담고, 계이(雞彛)에 울창(欝鬯)을 담는다]. 계이(雞彛)[의궤(儀軌)에는 무게가 6斤으로 되어있다]의 입지름이 6寸 4分이고, 깊이는 6寸 7分이다. 발지름은 4寸 3分이며, 족부까지 포함한 높이가 8寸이다. 앞뒤[前後]에는 닭 모양[鷄]을 새긴다.>**『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도설(圖說) 계이(雞彛) 참조. 鳥彛[註見上]鳥彛[儀軌重六斤]制同鷄彛鏤鳳形 <雞彛[所以實明水欝鬯者○春則鷄彛盛明水鳥彛盛欝鬯夏則鳥彛盛明水鷄彛盛欝鬯]鷄彛[儀軌重六斤]口圓徑六寸四分深六寸七分足圓徑四寸三分通足高八寸前後鏤鷄形>**『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도설(圖說) 계이(雞彛) 참조[6] | 한국전통지식포탈[5] 조선후기 1758년(영조 34)에 영조(英祖)는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를 편찬하고 그중 흉례(凶禮)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을 편찬하였다. |
대한예전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조이의 설명도 위와 같다. <『예서(禮書)』에서 말하기를, “계이(鷄彜)·조이(鳥彜)라 함은 닭과 봉황의 모양을 새겨가지고 그림 그려 만든 것을 말한다. 춘사(春祠)·하약(夏禴)의 강신(降神)에 계이(鷄彜)·조이(鳥彜)를 쓴다. 대체로 닭은 동방(東方)의 물건으로서 인(仁)이요, 새는 남방(南方)의 물건으로서 예(禮)인 까닭에 선왕(先王)이 사(祠)와 약(禴)에 썼던 것이다. 봄에는 계이(鷄彜)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鳥彜)에 울창(鬱鬯)을 담으며, 여름에는 조이(鳥彜)에 명수를 담고 계이(鷄彜)에 울창을 담는다. 가이(斝彜)와 황이(黃彜)의 모양이나 쓰임도 이와 같다.>**『대한예전』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 중 계이(鷄彝) 참조 烏彛說見上 <禮書云鷄彛烏彛謂刻而畫之爲鷄鳳之形春祠夏禴祼用鷄彛烏彛夫鷄東方之物仁也烏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則鷄彛盛明水烏彛盛欝鬯夏則烏彛盛明水鷄彛盛欝鬯單黃之相爲用亦若此> [7] | 한국전통지식포탈[6] |
종묘의궤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해설은 계이에 대한 해설에 보인다.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계이와 조이(鳥彛)는 새겨서 그려 닭과 봉황의 모양을 만든 것을 말한다. 봄의 사(司) 제사와 여름의 약(禴)제사의 강신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닭은 동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인(仁)에 해당되고, 새는 남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예(禮)에 해당된다. 이것이 선왕(先王)이 계이와 조이를 봄의 사 제사와 여름의 약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의 사 제사에는 계이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에 울창주를 담으며, 여름의 약 제사에는 조이에 명수를 담고 계이에 울창주를 담는다. 가이와 황이가 상대적으로 사용되는 것도 이와 같다.> 說見上 <禮書云鷄彝鳥彝謂刻而畫之□□鳳之形春祠夏禴祼用鷄彝鳥彝夫鷄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則鷄彝盛明水鳥彝盛鬱鬯夏則鳥彝盛明水鷄彝盛鬱鬯斝黃之相爲用亦若此> [8] | 규장각한국학연구원[7] |
사직서의궤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항목 없음.[9] | |
제기도감의궤_조이[10]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제기도감의궤 권1, 도감(都監)> 주조하며 17개이다. 입지름은 6寸 2分, 발지름은 3寸 4分, 배지름은 6寸 4分, 깊이 6寸 5分 5釐이다. 영녕전(永寧殿)에 8개, 종묘(宗廟)에 9개이다. 鑄十七口徑六寸二分足徑三寸四分腹徑六寸四分深六寸五分五釐永寧殿八宗廟九[11] | 한국전통지식포탈[8] |
경모궁의궤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조이(鳥彛)와 계이(鷄彛)는 봉황과 닭 그림을 새겨 넣은 것을 말한다. 닭은 동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인(仁)에 해당되고, 새는 남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예(禮)에 해당된다. 이것이 선왕(先王)이 계이와 조이를 봄의 사(祠) 제사와 여름의 약(禴) 제사에 사용한 까닭이다. 봄의 사 제사에는 계이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에 울창주를 담으며, 여름의 약 제사에는 조이에 명수를 담고 계이에 울창주를 담는다.”라고 하였다. 禮書云鳥彛鷄彛刻而畵之爲鳳鷄形鷄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鷄彛盛明水鳥彛盛鬱鬯夏鳥彛盛明水鷄彛盛鬱鬯 [12] | 한국전통지식포탈[9] 규장각한국학연구원[10] |
정조국장도감의궤_조이[13]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3, 삼방 제기질> 한국전통지식포탈에서 검색 안 됨. AKS Encyves 조이 이미지 있음.[14] | AKS Encyves[11] |
순조국장도감의궤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AKS Encyves[12] |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_조이 | 세종실록오례_조이 | documents | AKS Encyves[13] |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_조이[15] | 세종실록오례_조이 | isRelatedTo | AKS Encyves[14] | |
계이 | 조이 | isRelatedTo | AKS Encyves[15] | |
용작 | 세종실록오례_조이 | goesWith | AKS Encyves[16] | |
멱 | 세종실록오례_조이 | goesWith | AKS Encyves[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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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오례_조이 | 봄 제사[春祀]의 관향(祼享) | isUsedIn | 봄 제사[春祀]와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 |
세종실록오례_조이 |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 | isUsedIn | 봄 제사[春祀]와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 |
세종실록오례_계이 |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 | isRelatedTo | 대저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이요,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이다. 이것이 선왕께서 봄 제사와 여름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 |
세종실록오례_조이 |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 | isRelatedTo | 대저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이요,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이다. 이것이 선왕께서 봄 제사와 여름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 |
세종실록오례_조이 | 울창(鬱鬯) | goesWith |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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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 resource | title | description/caption | URL |
---|---|---|---|---|
도설 | 세종실록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조이 |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14 | |
도설 | 국조오례의 | 조이 |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 |
참고 |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 조이 |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1220&category=A&sWord=조이 | |
참고 | 한국전통지식포탈 | 조이 | https://www.koreantk.com/ktkp2014/search-all/search-by-keyword.page?target=ALL&keyword=조이 | |
참고 | 조선왕조실록사전 | 조이(鳥彛) |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47 | |
참고 | 위키 실록사전 | 조이(鳥彛) |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조이(鳥彛) | |
참고 | AKS Encyves | 조이 |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조이 | |
도해 | 세종실록오례 | 조이 | 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7b01.jpg |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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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 「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변두(豆)의 사용」, 『동방학지』159,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2. | ||
박봉주, | 「조선시대 국가 祭禮와 준․뢰의 사용」, 『조선시대사학보』58, | 조선시대사학회, 2011. | ||
박수정, | 「조선초기 의례(儀禮)제정과 희준(犧尊)·상준(象尊)의 역사적 의미」, 『조선시대사학보』60, | 조선시대사학회, 2012. | ||
최순권, | 「종묘제기고(宗廟祭器考)」, 『종묘대제문물』60, | 궁중유물전시관,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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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라, | 「조선전기 길례용 분청사기 연구 -충효동요지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223, | 조선시대사학회, 1999. | ||
하은미, |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 ||
김종일, |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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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언, | 『조선왕조 종묘와 제례』, | 문화재청,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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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 박봉주, "조이",
『조선왕조실록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조이,
『조선왕조실록』online , 국사편찬위원회. - ↑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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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조이",『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계이,
『조선왕조실록』online , 국사편찬위원회.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계이",『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鳥彝,
『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online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조이,『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조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대한예전』 3권, 길례 제기도설, 조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종묘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조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조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제기도감의궤",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제기도감의궤』 1권, 도감(都監), 조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경모궁의궤』 1권, 제기도설, 조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정조국장도감의궤",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3, 삼방 제기질,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 특허청. -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
『한국 기록유산 Encyves』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Semantic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