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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폐례 奠幣禮 신에게 폐백을 드리는 의식으로, 초헌관이 신위 앞에 이르러 세 번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 예식을 마치면 헌관은 배위로 돌아온다. 그러나 종묘대제는 삼상향과 폐백 사이에 관창(祼鬯)하는 의식이 있으며 이를 신관(晨祼)이라 하였다. 제례악은 등가(登架)에서 숙안지악(肅安之樂)을 연주하고, 일무는 열문지무를 춘다. | + | 영신례 迎神禮 > 사직대제 |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전폐례 奠幣禮 신에게 폐백을 드리는 의식으로, 초헌관이 신위 앞에 이르러 세 번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 예식을 마치면 헌관은 배위로 돌아온다. 그러나 종묘대제는 삼상향과 폐백 사이에 관창(祼鬯)하는 의식이 있으며 이를 신관(晨祼)이라 하였다. 제례악은 등가(登架)에서 숙안지악(肅安之樂)을 연주하고, 일무는 열문지무를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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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화) 12:02 판
2) 전폐奠幣
세종실록 129권, 五禮 吉禮儀式 親祭社稷儀 奠幣 http://sillok.history.go.kr/id/wda_20003001_006
영신례 迎神禮 > 사직대제 |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전폐례 奠幣禮 신에게 폐백을 드리는 의식으로, 초헌관이 신위 앞에 이르러 세 번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 예식을 마치면 헌관은 배위로 돌아온다. 그러나 종묘대제는 삼상향과 폐백 사이에 관창(祼鬯)하는 의식이 있으며 이를 신관(晨祼)이라 하였다. 제례악은 등가(登架)에서 숙안지악(肅安之樂)을 연주하고, 일무는 열문지무를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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