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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 (금) 22:30 판
Definition
식민 통치를 시행한 최고 행정 관청인 조선총독부가 사용한 건물로, 경복궁 내에 위치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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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청사 | Place | 장소 | 조선총독부 | 조선총독부청사(朝鮮總督府廳舍) | 조선총독부청사 | 朝鮮總督府廳舍 |
Additional Attrib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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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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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청사 | 선원전 | isRelatedTo | spatial |
Spati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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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청사 | 조선총독부청사 | 朝鮮總督府廳舍 |
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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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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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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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 resource | title | description/caption | URL |
---|---|---|---|---|
해설 | 위키백과 | 조선총독부 청사와 관사 | https://ko.wikipedia.org/wiki/조선총독부_청사와_관사 | |
해설 | KBSNEWS | 박물관인 줄 알았던…조선총독부 무너진 날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3328&ref=A | |
해설 | 중앙일보 | 불과 25년 전 광화문에는 ‘조선 총독부’가 있었다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066815&memberNo=11880830&vType=VERTICAL |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
---|---|---|---|---|
송인호, 김제정, 최아신, | 「일제강점기 박람회의 개최와경복궁의 위상변동 -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와 1929년 조선박람회를 중심으로 -.」, | 『서울학연구 』 55호, 2014 |
Notes
- 1912년 조선총독부는 조사 준비비 3만 원을 계상하고 조사, 설계 등을 서서히 진행하면서 동시에 경복궁 해체 작업을 시작
-경회루와 근정전과 같은 거대한 몇 개 건물만 남기고 대부분의 건물 약 4천간을 철거하여 그중 많은 것을 민간에 불하.
- 1915년 시정5주년 기념 조선물산공진회를 계기로 경복궁 내 건물군의 해체가 본격적으로 시작
- 총독부는 근정전, 교태전, 경회루 등 주요 건물은 모두 행사장으로 사용하고, 그 외 건물들은 많은 부분 헐어내어 그 자리에 18개의 전시관을 신축.
- 공진회 폐회 후 조선총독부 청사 준공 착수
-조선총독부 청사는 공진회가 끝난 후, 제1호관이 있던 자리, 즉 근정전 바로 앞에 건설되기 시작.
-독일인 건축가 조르주 드 라랑드(George de Lalande, 1872~1914)가 설계한 네오르네상스풍의 화강암 석조건물 .
-이에 따라 1927년 광화문 역시 경복궁의 동북쪽으로 이축.
- 선원전
일제강점기 경복궁 내 박람회 및 공진회 개최로 대부분의 전각들이 훼철되었지만 선원전은 총독부 관사로 이용되어 1930년대까지 유지되었다. 1929년 경복궁 후원에 새 관사가 완성되자 1932년 10월 선원전과 부속건물을 불하하였다. [1]
Reference
- ↑ 송인호, 김제정, 최아신, 「일제강점기 박람회의 개최와경복궁의 위상변동 -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와 1929년 조선박람회를 중심으로 -.」, 『서울학연구 』 55호, 2014, 1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