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박람회-심세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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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9일 (토) 22:47 판
Definition
1929년 경복궁에서 개최된 조선박람회(朝鮮博覽會)의 총독부직영관으로 조선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 수산물, 임산물을 모아 진열하였다. 1,105평 크기의 조선식 건축물이다. [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
조선박람회-심세관 | Place | 장소 | 조선박람회-전시관 | 조선박람회 심세관(朝鮮博覽會 審勢館) | 조선박람회 심세관 | 朝鮮博覽會 審勢館 |
Additional Attributes
-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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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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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i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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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 景福宮 | 37.579617 | 126.977041 | 47.22 m(154.93 ft) | |||
Spat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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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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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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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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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규, | 『한국의 근대박람회』,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52095 | |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 『1929년, 조선을 박람하다 조선박람회기념사진첩』, | 소명출판, 2018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09827 | |
최병택, | 『욕망의 전시장』, | 서해문집, 2020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74834 | |
헨리, 토드 A. 지음, 김백영 외 3인 옮김 | 『서울, 권력 도시』, | 산처럼, 2020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120632 |
Notes
심세관은 조선 각도가 향토 자랑을 하는 곳이었다. 경기도를 비롯하여 조선 13개 도의 산업, 교육, 경제, 교통, 토목, 수리, 관개, 위생 등에 관해 분야별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각 도가 독특한 디자인을 하여 전시하였다. 예산을 가장 많이 들였으며 조선박람회에서 이채를 띤 일반 관람객이 빠트릴 수 없는 독특한 전시관이었다. 심세관은 일본의 입장에서 조선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였다. 입구에는 조선 반도의 대형 모형이 설치되어 한눈에 조선 사정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총독부는 식민통치의 정당성과 시정 20년간의 성과를 심세관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러한 동일한 의도의 연장이 만몽관과 대만관이었다.
Reference
- ↑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1929년, 조선을 박람하다 조선박람회기념사진첩』, 소명출판, 2018